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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6·3 인물] "승부수는 '경제 공동체'와 '반도체'"..."영혼 갈아 넣었다"
◀ 앵 커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오늘(18)은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진보당 이성수 예비후보를 차례로 만나봅니다.먼저 노관규 순천시장은 광주로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전남 동부권이 중심이 된 '반도체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최황지 기자 입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무소속 시장으로서 혹시 지난 4년간 좀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노관규 시장] 이재명 대통령을 굉장히 높게 국민들이 지지하는 이유는 민주당이라서만이 아니거든요. 반대했던 사람들도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게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를 이끌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순천은 호남 정치 1번지입니다. 여기는 정당 보고 후보를 선택하는 경우들이 많지 않았습니다.[최황지 기자] 순천의 위기 진단과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은?[노관규 시장] 행정통합이라는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겨서 광주로 다 빨려가는 블랙홀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 그리고 주변의 산업 구조들의 신산업 전환이 너무 늦었지 않습니까?순천은 다행히 미래 산업을 중심을 두고 준비를 해왔습니다. 애니, 웹툰으로 시작되는 문화 콘텐츠 산업은 이미 들어와 있는 기업, 희망하는 기업들이 50개가 넘을 정도로 성황 중이고요. 그리고 우주항공 산업은 이제 단순한 기계 제작 조립을 넘어서서 엔진 사업도 이제 확충이 돼서 올 것이고 관련된 진흥원도 아마 이대로 가면 우리 지역을 선택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농업과 관련된 바이오산업도 이미 투자자들이 생겨서 투자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다만 한 가지는 이제 단순한 관광 산업으로는 지역 소비군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치유 산업으로 전환을 시켜줘야 되는데 순천이 가장 먼저 웰니스 산업법에 따라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반도체 산업은 작년 연말부터 제가 굉장히 강하게 주장을 했을 때 처음에는 전부 다 저게 뭐지 그랬는데 이제는 광역자치단체장들 모두가 전남 동부에 반도체 산업하겠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되는 거죠. 잘 준비해야 됩니다.[최황지 기자] 반도체 생산 단지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노관규 시장] 용수와 전력 문제들은 이미 호남이 우위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들은 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기업이 올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새롭게 만드는 겁니다. 기업, 지자체, 그리고 노동계까지 같이 힘을 합쳐야 됩니다.[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른 순천의 비전은?[노관규 시장] 박사급의 재정 전문가를 특별 채용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근거를 가지고 왜 우리한테 재정을 나눠야 되는지에 대한 얘기를 할 것이고 전남 동부 지역은 이제는 경제동맹을 넘어서서 경제 공동체 정도의 특별 자치단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행정통합은 조금 뒤에 하더라도.이 중심점은 역시 반도체입니다. 우리가 먼저 주장했다고 남의 동네 일이 아니고 이거는 우리 순천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노관규 시장] 저는 취임해서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진짜 제 영혼을 갈아넣어서 시정을 해 왔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우리는 분명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미래의 문제의 걱정을 해결해 주는 것, 그리고 우리의 삶을 한 단계 올려주는 게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시장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노관규 시장] 감사합니다. ◀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18일 -
1일 전

[6·3 인물] "민주당 외날개론 한계"... '진보·민주 협치'로 재도약
◀ 앵 커 ▶다음으로 진보당 이성수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이 후보는 민주당 일당 독점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 공동 정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여수·순천·광양의 통합을 통한 신산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V C R ▶[최황지 기자]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정치적 험지 속에서 선거 전략 마련이 가장 큰 숙제일 것 같습니다.[이성수 예비후보] 오늘을 뛰어넘는 너무나 미래 지향적이고 보다 신산업 유치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외날개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 시민 공동 정부로 진보당의 새 날개를 만들어서 진보와 민주가 함께 나가야 한다. 그래야 순천도 부흥하고 다시 재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순천의 위기 진단과 해결 방안은?[이성수 예비후보] 쓰레기소각장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토론,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그런 토론의 자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고, 그리고 시민과 약속한 대로 강변도로는 원상회복이 돼야 됩니다.전남 동부권의 위상이 약화하고 또 광주로 쏠릴 수 있는 이런 우려에 대해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순천, 여수, 광양이 통합돼서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춰야 됩니다. 반도체, AI, 피지컬 AI, 신재생 에너지 이런 신산업은 3개 도시가 각자 경쟁하는 방식으로 유치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야 유치가 가능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내고 그래야 지역의 청년들이 여기에 정착할 수 있다.[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른 순천 비전은?[이성수 예비후보] 동부권에는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에 반도체 산단과 피지컬 AI 센터를 동부산단으로 유치하고, 또 하나는 이제 이런 산업들은 반드시 RE100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저장할 수 있는 수소 생산 공단을 저는 여수국가산단에 새로 지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다른 핵심 공약은?[이성수 예비후보] 우리 순천은 의료의 중심 거점 도시가 돼야 합니다. 순천대 의대가 설립되게 되고 그리고 1천 병상급 이상의 상급 대학 종합병원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국가 균형 의료 발전을 위해서는 꿈의 암 치료기라고 하는 중입자 가속기 치료 센터가 순천에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될 때 순천이 종합적인 의료 중심 거점 지역으로 이렇게 발돋움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시민들에게 한마디?[이성수 예비후보] 항상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농민 수당을 만들었고 그것을 발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 소득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성화시켜서 이제는 더 나아가서 소상공인과 금융권에서 권한이 약한 시민들을 위해서 순천은행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천 시민 여러분. 시민을 위해서 당이 있지 당을 위해서 시민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리당략에 빠지지 않고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깨끗하게 순천 시민을 위해서 일할 유일한 후보는 이성수입니다. 고맙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고맙습니다. ◀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18일 -
2일 전

[6·3 인물] 손훈모 "순천, 방산산업 최적지..관광공사 설립"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듣는 시간,오늘(17)은 순천시장 예비후보인손훈모, 오하근 예비후보를 차례로 만나봅니다.먼저 손 예비후보는순천이 인프라, 정주여건 측면에서 방산 산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했고, 순천만 관광공사 설립도 공약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최황지 기자] 순천의 위기 어떻게 진단하고 계시고, 혹시 또 육성하고 싶은 차기 산업이 있다면요?[손훈모 예비후보] 저는 순천의 위기는 크게 두 개라고 봅니다. 첫째는 신뢰의 위기가 있습니다. 시민들과 시청 사이에 소통이 되지 않고 시민들과 했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신뢰의 문제를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요. 두 번째는 산업의 위기입니다. 광양제철과 여수국가산업단지가 굉장히 쇠퇴하고 있잖아요. 그것으로 인해서 순천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순천, 여수, 광양은 개별 독립적으로 생존하기 힘든 상황이에요.제가 보기에 우리 순천에 적합한 산업은 방산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산 산업이 우리 순천을 크게 먹여 살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구체적으로 방산 산업의 어떤 발전 방향 고민한 게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손훈모 예비후보]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의 무기 수출은 전 세계 2등입니다. 그런데 창원이 더 이상 팽창 불가능하니 이 방산 산업은 네 가지 조건이 통상 필요합니다. 첫째는 철강 회사가 바로 옆에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많은 부품을 소유하기 때문에 기차역이 아주 중요하죠. 세 번째는 수출해야 하기 때문에 항구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첫째, 광양제철이 있죠. 광양항이 있죠. 순천 기차역이 있죠. 마지막으로 이 공장에 투입될 만한 젊은 세대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신대지구에 6만 명의 젊은 세대가 있잖아요. 그것으로 보면 우리 순천 또는 광양, 여수, 인근이 가장 적합한 방산 산업의 요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손훈모 예비후보] 우리 순천은 재정 자립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그래서 국비라든지 교부금에 굉장히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남들은 돈을 어떻게 주겠다는 이야기하는데 저는 순천이 돈을 벌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바로 가칭 순천만 관광공사 설립입니다. 이 공사는 수익 사업을 할 수 있고 투자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순천과 순천 인근에 있는 관광 자원들을 산업화하고 상품을 개발해서 이 수익을 가지고 청년들, 원도심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데 재정을 확충하겠습니다.[손훈모 예비후보] 지난 2년 전 국회의원 선거 때는 제가 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 아픔을 이겨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다시 일어나서 시민들 옆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저는 12~3년 동안 우리 순천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 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손훈모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17일 -
2일 전

[6·3 인물] 오하근 "4년 간 100만 원 지급..순천만 리조트 조성"
◀ 앵 커 ▶다음으로 오하근 예비후보 만나봅니다.오 예비후보는 매년 25만 원의 시민배당금을 공약했고, 순천만 국가정원 안에 리조트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4년 전에 이제 순천시장 후보로 이제 출마하셨다가 아쉽게도 이제 낙선하셨습니다. 지금 4년 만에 하게 된 선거인데 본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오하근 예비후보]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서 존경하는 순천의 시민들께 상실감을 드린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4년 전과 지금 비교해 보면 이제 판이 바뀌었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섰고 또 김문수 국회의원께서 정말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민주당 원팀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저는 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순천 시민들을 찾아뵙고 시민의 말씀이 우선이란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거죠.[오하근 예비후보] 쓰레기소각장, 오천동, 우리 경전선 우회 문제 등 다양한 지역의 갈등이 굉장히 깊습니다. 두 번째는 순천의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자영업, 소상공인 경제가 중심을 이루다 보니까 정말 화려한 축제 이면에는 서민들의 고통,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너무 있기 때문에 시장의 우선순위를 저는 민생 경제 우선으로 바뀌어야 한다.늘 말씀드린 것처럼 매년 25만 원 시민 배당을 통해서 4년간 적어도 100만 원으로 하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돼야 순천에 자영업, 소상공인 이제 숨통을 틔울 수 있다. 저는 이게 정말 중요한 현안이고 또 위기 해결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시민지원금 재원 마련이 궁금하거든요.[오하근 예비후보] 시민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고 했을 때 약 7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요. 우리 순천시 예산이 2조라고 비추어 봤을 때 전체 예산의 한 3.5% 정도밖에 정말 적은 돈이거든요. 그것은 우리 낭비성 예산을 구조조정한다거나 특히 토목 공사 위주의 사업을 좀 세출 조정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특히 이번에 통합을 통해서 20조라고 하는 거대한 재정 지원이 있지 않겠습니까? 거대한 재정 지원의 일부를 민생 경제를 살리고 우선 시민들이 숨통을 틜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저는 순천만 국가정원 리조트를 통해서 적어도 100만 명 이상의 외부의 관광객들이 순천에서 머무른다면 매년 2천억 원 이상의 돈들이 시민들 주머니에 들어가게끔 순천만 국가정원 리조트를 만들고 청년이 적어도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순천에 전혀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 청년, 신혼부부 만원주택 이런 것들을 통해서 더 큰 순천 이재명 정부의 순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요.우리가 만든 이재명 대통령을 도구로 사용하고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를 도구로 사용해서 정말 순천 발전에 큰 획기적 계기를 만들어냈으면 좋겠다.[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하근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7일 -
3일 전

[6·3 인물] "본선 경쟁력은 나"... '공공기관 유치·상생 발전' 역점
◀ 앵 커 ▶지방선거 출마 주자들에게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16)부터 순천으로 가봅니다.먼저 24년 지방 정치 경험을 앞세운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의 뛰어난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유력 기업을 유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V C R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서동욱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최황지 기자] 무소속 시장에 맞서서 민주당 주자들이 좀 도전하는 그런 경선 구도인데 선거 전략과 돌파구는 무엇입니까?[서동욱 예비후보] 시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열망들이 크기 때문에 객관적인 상황들 자체는 저희 민주당에게 좀 유리하다고 보이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우리 민주당에 후보들이 좀 많은데 제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서동욱 예비후보] 순천의 위기는 아무래도 좀 불통과 단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순천의 주요한 현안이었던 소각장 문제들이나 또 그린웨이 문제들이나 농업 예산 관련 문제들이나 결국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들의 의견들에 반해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면 이게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거거든요.순천은 이제 정주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으니까 연구개발 인력들을 좀 유치하는 이런 전략들을 좀 세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K-디즈니 같은 경우에는 특정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원보다는 전체적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든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든지 그런 것들이 앞으로 좀 지속 가능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서동욱 예비후보] 결국에는 이게 기업이 선택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서는 기업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력, 정주여건 이런 모든 것들을 숫자로 입증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이 순천과 광양이 협력해서 그런 조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선행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서동욱 예비후보] 가장 큰 것은 이제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통합특별시장한테 권한이 주어질 건데 우리가 지금 2005년도에 광주에 있던 전남도청이 서부권인 무안 남악으로 이전을 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2010년도 중반에는 한전을 비롯한 16개 공공기관, 어마어마한 기관이 이제 중부권인 나주 혁신도시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나 형평성 차원에서도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순천을 비롯한 동부권에 유치가 돼야 된다.[서동욱 예비후보] 24년간 시의원부터 시작해서 국회 보좌관 도의원, 4선 도의회 의장까지 정말 24년 동안의 순천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이고 24년 동안 키워주신 그 기간 동안에 가지고 있는 경험들 능력들을 통해서 이번에 순천을 좀 바꿔 나가겠습니다.[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서동욱 예비후보] 네, 고맙습니다.◀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16일 -
3일 전

[6·3 인물]"젊은 추진력으로 승부"..."여순광 연합이 생존 전략"
◀ 앵 커 ▶다음으로 한숙경 예비후보는 순천에 '산업통상부'를 유치해 여수와 광양을 아우르는 동부권 산업의 사령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청년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강한 추진력을 내세운 한 후보를, 최황지 기자가 만났습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한숙경 예비후보] 네, 반갑습니다.[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했습니다. 특별시 상대로 꼭 확보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고 또 앞으로 순천의 비전은 어떻게 보세요?[한숙경 예비후보] 대통령께서 20조 예산을 확보를 해 주셨는데요. 이제 20조 예산을 주시면서 꼭 산업을 통해서 발전을 시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통상부 유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우리 신대지구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지도 있고 또 신대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금 속해져 있고 인근에 산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통합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순천에 산업통상부가 유치가 된다면 순천의 산업은 물론이고 여수의 석유화학이라든지 광양의 포스코라든지 국가산단도 지금 위기거든요.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저는 단순한 특별법을 넘어서서 산업통상부를 유치를 해야지 우리 지역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한숙경 예비후보] 저의 이제 3합이라는 정신이 있습니다. 통합 통합을 통해서 탄탄해지고 화합 화합을 통해야지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 연합이 되어야지만 우리가 강력해질 수 있거든요.과거에 여수·순천·광양 통합론이 계속해서 거론되어 왔지만 이런 부분들 솔직히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좀 실천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제가 단체장이 된다면 솔선수범해서 여수 단체장과 광양 단체장님들을 만나서 적극적으로 통합 유치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한숙경 예비후보] 우주 산업 같은 경우도 그냥 이렇게 단순히 조립하는 구조를 넘어서 부품이라든지 이런 필요한 그런 부분들을 저는 메이드인순천이라는 브랜드를 좀 강화시켜서 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그런 구조를 만드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또 세계적으로 K-뷰티라든지 K-컬처라든지 K-푸드가 이제 중심에 서서 이렇게 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시민들하고 직접 삶의 현장에서 이렇게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그런 정책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숙경 예비후보] 저에게는 젊음과 강한 추진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남 최초 청년 여성 도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국에서 민주당에서 여성 도의원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도의원 대표는 3선 정도는 돼야 할 수 있는지 이 또한 저의 실천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이제 실행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저는 공무원을 존중하고 시민을 섬기면서 일을 하겠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감사합니다.[한숙경 예비후보] 네 고맙습니다. ◀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16일 -
6일 전

[6·3 인물] "사택 부지 개발...특례시 조성"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정기명 예비후보와이광일 도의회 부의장을 만나보겠습니다.먼저 정기명 후보는사택 부지를 개발해 청년 유출을 막고여수 중심의 특례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정기명 예비후보] 네. 안녕하세요.[문형철 기자]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정기명 예비후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업을 많이 확보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해법이고요. 사고를 대전환해서 여수에 있는 사택 부지를 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이사 오도록 해야 되고요. 거점별로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영유아 대상 의료, 교육, 그리고 양육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정기명 예비후보] 기업들의 부담을 좀 완화하기 위해서 산업용 전기 요금을 인하해서 기업 부담을 경감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수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머리에 있는 조선소를 이전해서 종포에서 국동, 소호동까지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해양벨트를 브랜드화 해야되고요. 내년에 완공되는 일레븐 브릿지를 관광도로로 개설해서 파크골프장 등 주변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야 됩니다.[정기명 예비후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정부의 특별 행정기관을 우리 시로 이전해 주라. 그리고 또 우리 여수는 산업 용지가 절대로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 지방 산단으로 개발 중인 율촌산단을 국가 산단으로 전환해서 조기에 조성해 주라. 그리고 현재 2,100m인 여수 공항 활주로를 3,200m까지 연장 건설해서 국제공항으로 승격해주라고 건의해서 많이 반영되기도 했습니다.[정기명 예비후보] 여수 반도 중심의 전남 유일의 통합 특례시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내년이면 고흥-여수간 일레븐 브릿지가 완성되고, 또 연이어 남해 해저터널까지 개통되면 특례시가 대한민국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도시가 되고 또 국제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겁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다시 한번 제게 힘찬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13일 -
6일 전

[6·3 인물]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교육자유특구 지정"
◀ 앵 커 ▶다음으로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 만나보겠습니다.이 부의장은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이전과교육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여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이광일 부의장] 안녕하십니까?[문형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핵심 사업이 있습니까?[이광일 부의장] 제가 가장 먼저 확보할 핵심 사업은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의 여수 이전입니다. 이를 통해서 여수를 대한민국 수산과 해양레저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여수 산단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 정부 차원의 편파적인 세제 혜택과 신산업 R&D 지원이 담긴 석유화학 패키지 지원책을 통합 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안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이광일 부의장] 우선 교육자유특구를 지정해서 여수산단 기업들과 연계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우선적으로 산단에 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수형 뉴딜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함께 출산부터 보육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이광일 부의장] 석유화학 중심에서 수소에너지와 첨단 신소재 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산단 대전환 로드맵을 가동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산업 역시 여수만 르네상스를 추진하겠습니다. 365개 섬을 잇는 일레븐 브릿지를 조기 완공하고 마리나 해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서 관광객이 오랫동안 좀 머물면서 소비할 수 있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 도시 여수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이광일 부의장] 저는 3선 도의원의 경험과 예산 전문가의 역량을 여수 발전을 위해서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멈춰 버린 여수의 성장 엔진을 다시 깨우고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당당한 여수를 기필코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번에는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13일 -
1주 전

[6·3 인물] "특별시 출범, 여수 위기 극복 지렛대로"
◀ 앵 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6·3 인물,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명창환, 주종섭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먼저 명창환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여수 위기 극복의 지렛대로 활용하자고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최황지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명창환 예비후보] 안녕하세요.[최황지 기자] 전남 광주 특별시가 이제 슈퍼 지자체가 됐잖아요. 이 특별시를 상대로 꼭 확보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명창환 예비후보]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산업 개조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어떤 사업들이나 정책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통합 특별시의 재정 인센티브나 권한 이양과 관련된 부분들을 우리가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정부하고 기업들하고 구조조정 과정을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그때 좀 중요한 아이템들을 잡아서 정부에 요청할 생각이고요.우리 여수가 철도 항만 공항 이런 게 다 갖춰진 곳이고 그다음에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지역이기 때문에 세계박람회장을 활용하는 국책 콘텐츠 프로젝트를 중앙정부에 요청을 하면 또는 통합특별시장에 요청하게 되면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통합특별시에 그 상황들을 우리 여수시에 위기 극복을 하고 그다음에 미래를 준비하는 데 충분히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명창환 예비후보] 2024년 말에 이미 여수시에서 용역을 통해서 여수산단 200만 평 전체를 소부장 특화 단지로 만드는 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정부에서도 지금 3월에서 6월정도 공모를 할 건데 여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소부장 특화 단지를 지정해서 아마 도와줄 걸로 봅니다.[명창환 예비후보] 기본적으로 관광 트렌드가 좀 바뀌고 있습니다. 체험형 그다음에 고부가가치형 그다음에 감동을 주는 스토리 중심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시장이 되면은 일단 지역에 있는 로컬 콘텐츠 자원에 대한 조사를 좀 하고 그런 부분들을 하드웨어하고 소프트웨어를 엮어서 좀 관광을 관리를 하고 그다음에 외부인들에게 좀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관광 프로그램을 좀 만들 생각입니다.[명창환 예비후보] 지금 어쨌든 청년들한테 너무 우리 지역에 집값이 비쌉니다. 주거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으로 청년 1만 원 임대주택을 약 300호 정도로 공급을 하고 그다음에 산단 사택 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금 정책들을 통해서 거기 안에 산단의 근로자들이나 지역의 젊은이들이 입주할 수 있는 그런 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겠다.저는 한 30년 행정을 했던 그리고 이제 사무관부터 시작해서 고위 공무원까지 했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전라남도를 다 아울러서 행정 시스템 정치 프로세스를 알기 때문에 여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빠르게 바로 배우지 않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명창환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2일 -
1주 전

[6·3 인물] "노후 산단 대개조, 여수를 고용위기지역으로"
◀ 리포트 ▶다음으로 주종섭 출마 예정자를 만나봅니다.여수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노후산단 개조와,고용위기지정을 촉구했습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주종섭 출마예정자] 네 안녕하십니까. 주종섭입니다.[최황지 기자] 인구 감소도 가속화되고 있고 청년들도 지역을 지금 떠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이 절실한데 후보님 어떻게 보세요?[주종섭 출마예정자] 여수에서 육아 출산 정책, 교육 정책, 문화 정책 그리고 일자리 정책 등에 대대적인 혁신 과제가 따른다면은 성공한다면 여수는 다시금 인구 유입이 가능한 도시로 바뀔 수 있다고 판단되고 있고요.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여수형 일자리, 여수형 뉴딜을 통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주종섭 출마예정자] 올해 7월 1일 날 출범하게 되는 특별법에 의해서 철강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지원 내용을 지금 담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이에 대한 실행이 반드시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고요. 여수 국가산단의 경우 산업 대전환에 따른 것 그리고 에너지 자족도시의 구축에 따라서 RE100 산단이나 첨단 산업단지로서의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주종섭 출마예정자] 노후화된 산단을 개조하는 것, 여수형 뉴딜의 실행으로 이를 통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안전과 환경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합니다. 특별히 여수 지역의 고용 실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이 돼 있는데 이것은 언 발에 오줌 누는 식입니다. 임시방편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수를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을 해야만 합니다.[주종섭 출마예정자] 인프라가 먼저 확보가 된다면 여수항의 국제항 승격, 여수공항 승격, 여수항에 국제선 입항 그리고 크루즈선 기항 등 여수박람회장에 국제 아레나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관광 인프라가 그 정도 확보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주종섭 출마예정자] 먼저 저는 여수 시민들하고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후보자다. 그리고 여수 시민주권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수 시민들에 의한 행정 감시단인 레드카드팀 그리고 골목시장실, 또 여수 5일장 정책 간담회를 수시로 열면서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최황지 기자] 네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주종섭 출마예정자]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2일 -
1주 전

[6·3 인물] "국가산단 확충...최초 여성시장 도전"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백인숙, 서영학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먼저 백인숙 후보는 국가산단 확충 등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루는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백인숙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문형철 기자]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 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는데 어떤 해법 필요하다고 보세요?[백인숙 예비후보] 여수산단은 고부가가치의 화학산업으로 고도화시켜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율촌 제2, 3산단을 임해산업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을 해서 땅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 부분에서는 국제컨벤션센터를 좀 빨리 조기에 건립해서 대한민국의 3대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을 시키고 싶습니다.[백인숙 예비후보] 율촌 산단과 율촌 신도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주항공 소부장산업과 기술 인력의 배드타운으로 좀 조성을 하고, 또 10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전남광주통합시의 지방 분권을 통해서 여수에 남해안 관광개발청 유치를 적극적으로 좀 해보고 싶습니다.[백인숙 예비후보] 청년이 빠져나가는 것은 미래가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년을 장기 고용한 그런 우수 업체에다가 파격적으로 좀 지원을 하고요. 스타트업을 50개 정도를 유치해서 우리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넘쳐나는 그런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여수의 24시간 돌봄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백인숙 예비후보] 한반도 KTX는 서울에서 여수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관철시켜 보고 싶고, 1995년 지방자치 실시 이래 전남에서는 여성단체장이 0명입니다.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관심 있게 봐주시고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이미 검증됐고요. 또 유리 천장을 깬 백인숙이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문형철 기자]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백인숙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11일 -
1주 전

[6·3 인물] "세계적 문화 인프라 유치...공공기관 이전에 역점"
◀ 앵 커 ▶다음으로 서영학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서 후보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유치하고, 공공이관 이전 등을 추진해 여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서영학 예비후보] 네. 안녕하십니까?[문형철 기자]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는데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세요?[서영학 예비후보] 네. 우선 추가 감산 논의가 있는데, 산업 재편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배제되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이고요. 석유화학의 고도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신산업을 위한 소부장 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둘째 관광 부분은 시민이 행복해야 관광객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 예컨대 구겐하임 미술관을 여수에 유치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이순신 트레일, 그리고 도심과 해안을 잇는 야간 산책 문화를 만들도록 하겠고요.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서관인 도서관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서영학 예비후보] 일단 산업 재배치 부분인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에너지 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SMR 신산업을 배치하겠고요. 그리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협중앙회를 여수로 유치하고 환경공단을 여수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서영학 예비후보] 일단 일자리 부분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벤처 생태계를 높일 수 있는 1천억 원 규모의 여수 펀드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과 의료 인프라가 중요한데 특히 의료 부분에 있어서는 공공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국립 재활원 남부 분원을 유치하고 국립해양경찰병원을 여수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거 부분에 있어서 지금 통합시 특별법에 규정되어 있는 '청년 특별지구' 이것과 연계해서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임대주택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학 예비후보] 일단 인구 순유출을 제로로 막고 그리고 일자리를 1만 개 창출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을 1,500만 명을 선을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치열함 치열함인데요. 청와대 근무 시절 밤을 새우는 그 치열함을 여수 시정에 묻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겠습니다. 중앙과 청와대에서 경험한 15년의 경력과 중앙 네트워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자원을 여수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시민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 행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문형철 기자] 네. 후보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서영학 예비후보] 네. 감사합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11일 -
1주 전

[6·3 인물] "'경영인' 필요한 여수..정밀화학 조기 신설"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는김창주, 원용규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먼저 김창주 예비후보는기업 경험 경험을 바탕으로정밀화학 산단 전환을 통해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김창주 예비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최황지 기자] 여수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후보님의 해결책 있습니까?[김창주 예비후보] 산업위기선제대응 지역 지정 시에 정부가 확정해 두었던 3700억 원과 기타 다른 예산들을 확보해서 시급히 투입해야만이 산업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 지역 협력업체들 그리고 이것과 연관되어져 있는 지역의 중소 상인들의 생계를 확보해내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여수 관광이 보는 관광의 한계에 다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취하는 다른 단계의 관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져야 된다.[김창주 예비후보] 전남 서부 지역에 비해서 오히려 동부 지역이 인프라라든가 접근성을 위한 사회 자본, 간접 자본에서 훨씬 뒤처져 있어요. SOC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건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야 되고 또 여기에 대한 어떤 지역의 갈증과 목마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창주 예비후보] 정밀화학 산단은 사실은 그 생산 품종도 다양하고 부가가치도 높고 고용 창출 효과도 기존의 범용 상품을 생산하는 기존 석유화학 산단보다는 훨씬 다양하고 많은 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청년들한테 저는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김창주 예비후보]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이 경영을 선택할 때 여수의 미래는 반드시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최황지 기자]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김창주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0일 -
1주 전

[6·3 인물] "'경영인' 필요한 여수..정밀화학 조기 신설"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는김창주, 원용규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먼저 김창주 예비후보는기업 경험 경험을 바탕으로정밀화학 산단 전환을 통해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V C R ▶[최황지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김창주 예비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최황지 기자] 여수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후보님의 해결책 있습니까?[김창주 예비후보] 산업위기선제대응 지역 지정 시에 정부가 확정해 두었던 3700억 원과 기타 다른 예산들을 확보해서 시급히 투입해야만이 산업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 지역 협력업체들 그리고 이것과 연관되어져 있는 지역의 중소 상인들의 생계를 확보해내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여수 관광이 보는 관광의 한계에 다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취하는 다른 단계의 관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져야 된다.[김창주 예비후보] 전남 서부 지역에 비해서 오히려 동부 지역이 인프라라든가 접근성을 위한 사회 자본, 간접 자본에서 훨씬 뒤처져 있어요. SOC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건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야 되고 또 여기에 대한 어떤 지역의 갈증과 목마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창주 예비후보] 정밀화학 산단은 사실은 그 생산 품종도 다양하고 부가가치도 높고 고용 창출 효과도 기존의 범용 상품을 생산하는 기존 석유화학 산단보다는 훨씬 다양하고 많은 수요가 많습니다. 그래서 청년들한테 저는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김창주 예비후보]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이 경영을 선택할 때 여수의 미래는 반드시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최황지 기자]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김창주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0일 -
1주 전

[6·3인물] "침체된 지역 경기, '어린이대공원'으로 돌파"
◀ 앵 커 ▶다음으로 원용규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원 예비후보는 여수의 경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를 꼽았는데, 이를 위해 어린이대공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 C R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원용규 예비후보] 네. 안녕하세요.[최황지 기자] 여수가 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그리고 관광 산업이 다 침체를 겪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후보님의 비전 있으십니까?[원용규 예비후보] 산업위기선제대응 지역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가 2027년 4월까지 돼 있는데 이것을 우리 여수시에서 활용을 잘해야 됩니다. 첫째는 범용 제품을 중심으로 해서 친환경 고기능 제품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변화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 제도를 활용할 때 지금 중소기업들 여기에 경영 안정 자금을 최대 10억까지 신속하게 지금 풀어줘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여수공단을 수소 또는 친환경 소재, 이런 쪽으로 변형을 가져갈 수 있도록 자꾸 유도해야 합니다.[원용규 예비후보] 첫째는 어린이대공원을 추진하고 워터파크 같은 경우를 여수에다가 추진하게 되면 상당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고 부가가치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원용규 예비후보] 현대자동차. 그 회사에 현재 배터리 산업이라든지 자동차에 관련된 전자산업 이런 것이 많기 때문에 현대자동차 생산을 이쪽으로 유치하고 싶습니다.[원용규 예비후보] 건설 경기를 살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 산업에서 살면 자동으로 건설 경기가 살아납니다.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자체 교육 시스템을 여기서 우리 시에서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그걸 창출해 내야 되겠습니다.[원용규 예비후보] 후보자 중에 어떤 일을 해 왔는가 공직에 계신 분도 있을 테고 사업에서 돈을 버신 분도 있을 테고 저처럼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시민을 위해서 일을 했던 사람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투표에 의해 지역사회가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최황지 기자]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원용규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최황지 2026년 03월 10일 -
1주 전

[6·3 인물]"대학병원 유치...국제군인영화제 개최"
◀ 앵 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 여수MBC는 지자체장 출마 주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과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순빈, 김영규 예비후보를 차례로 만나봤는데요.먼저 김순빈 후보는 대학병원 유치와 국제 군인영화제 개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김순빈 예비후보] 네. 안녕하십니까?[문형철 기자] 여수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세요?[김순빈 예비후보] 저는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우리 도와, 정부와, 그룹사 회장님들을 만나서 그 해법을 찾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여수 관광은 이제 국내 관광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빨리 여수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켜서 우리 360여 개 섬을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김순빈 예비후보] 제가 대학병원 유치위원장을 5년 동안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의 생명이 달려있는 일이고 또 국가산단이 있기 때문에 이 대학병원을 꼭 유치해야 됩니다. 어느 시민이 재활센터가 없어서 광주로 서울로 이렇게 가족까지 다 고통을 겪었다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재활센터 꼭 여수에 만들어내겠습니다.[김순빈 예비후보] 네. 지금 묘도에는 에코에너지 허브 조정 사업을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에서 약 2만 5천 명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고, 군인 국제영화제를 만들어서 1만 5천 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이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고 여수가 힘차게 어린이 소리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김순빈 예비후보] 화려한 양복보다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뛰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골목골목 현장을 다니면서 여수의 미래를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 김순빈에게 꼭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09일 -
1주 전

[6·3 인물]"초대형 식물원 조성...율촌개발 주력"
◀ 앵 커 ▶다음으로 김영규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김 후보는 하수종말처리장을 활용해관광콘텐츠를 조성하고 율촌지역을 동부권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리포트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김영규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문형철 기자]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 산업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어떤 해법이 필요하다고 보세요?[김영규 예비후보] 석유화학은 기업 연구소를 유치하고 첨단 산업 투자에 대해 지원을 대폭 늘려서 기업이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월동 하수종말 처리장에 그 상부에다가 초대형 식물원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가막만 일대에는 초대형 리조트 같은 것을 유치해서 가막만을 새로운 관광 단지로 만들 것입니다.[김영규 예비후보] 여수는 첨단 석유화학, 또 수소산업과 소형 조선소를 특화로 하고 소부장 산업단지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가장 적합한 부지를 율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부장 산업과 수소 자동차 공장 연관 산업단지로 조성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김영규 예비후보] 새로운 산업과 투자 유치를 통해서 더 많은 월급을 받는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또 청년 상인들에게도 임대료를 지원해 주고 청년 창업센터 설립을 통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공부하고 지역에서 일하는 환경을 꼭 만들 것입니다.[김영규 예비후보] 공약도 시민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시민의 생활을 제일 잘 알고 있고 여수 지역을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여수 시민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3월 09일 -
2주 전

'내가 초대 통합시장 적임자' 진검승부 돌입
◀ 앵 커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초대 통합시장을 뽑는 경선 정국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경선 후보들간의 기싸움에 불이 붙으면서그동안의 눈치싸움이본격적인 진검승부를 하는 모양새로변하고 있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김영록 지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단순한 방문을 넘어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INT ▶ 김영록 전남지사"정부에서 구청 단위의 교부세를 지원하도록 해 줘야 됩니다. 저는 이것을 우리 5개 구청장님들 다 힘을 합쳐서 건의를 했는데.."김 지사는 앞으로도 북구 광산구 남구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전남지사가 광주의 안마당을 공략한다면강기정 광주시장은전남 지역을 파고들고 있습니다.(투명수퍼)강 시장은 이번주에만 순천 장흥 화순 구례 담양 전남 5개 시군에서 '상생토크'를 진행하며 주민들과 접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합니다.경선 후보인 현역 의원들도 경선 규칙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히며본격적인 기싸움에 나섰습니다.초대 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은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5인 본경선, 시민배심원제, 순회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 신정훈 의원"어떤 경선이라도 결정하면 따른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은 다행히 우리 당이 그런 숙의 과정을 이렇게 배치해서 저는 잘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반면 민형배 의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가규칙을 논하는 게 부담스럽다면서도권리당원과 여론조사 방식의 기존 룰대로 경선을 치르는 게 좋다며 시민배심원제에 대해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 ▶ 민형배 의원 "투명하게 말썽이 나지 않도록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저는 이걸 가능하면 (경선을) 단순화해서 접근하는 방식이 좋겠다"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이제는 단순한 탐색전을 넘어'내가 통합시장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는 진검승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MBC 뉴스 정용욱입니다. ◀ END ▶
정용욱 2026년 03월 03일 -
2주 전

전남광주특별시장, 5인 결선.배심원제.순회경선 가닥
더불어민주당이6.3 지방선거에 나설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공천과 관련해공천 방식을 결정했습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전남광주특별시장 당내 결선을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 방식으로 정하고경선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공관위는현재 특별시장 공천신청자 8명 모두를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으며광주와 전남 권역별로 합동연설회 등을 열어상위 5명으로 압축하고본경선에서는 시민공천배심원제를 포함해순회투표 등을 실시할 계획라고 덧붙혔습니다.
김종태 2026년 03월 02일 -
2주 전

지역 첫 특별시장은 누구?..2강 구도에 '경선룰' 촉각
◀ 앵 커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지자체로 통합되면서오는 6·3 지방선거에서는단 한 명의 특별시장이 선출됩니다.판이 커지면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졌고변수는 더욱 많아졌다고 하는데요.6·3 지방선거의 인물과 구도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최황지 기자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의 선거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 리포트 ▶40년 만에 재결합한 전남과 광주.조직은 커지고 권역도 넓어졌지만단체장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민주당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선거다 보니 내부 경선 경쟁이 최대 관전포인트입니다.현재 전남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철현 국회의원 등 4명이광주에선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 민형배 의원,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정준호 의원 등 4명이 출마 후보로 거론됩니다.[판CG1]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선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지사가 두 자릿수 지지율로 선두권을 형성했고, 다른 후보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판CG2] 다른 조사에서도 민 의원과 김 지사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양강구도를 형성한 듯 했지만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보층이 20%를 넘어섰습니다.민주당의 8명의 후보는 지난주 개별 면접을 모두 진행했습니다.이를 견제할 야당 주자로진보당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이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데다 선거구까지 넓어지면서 야당의 진입 장벽은 더욱 높아졌습니다.현재까지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야당의 출마 후보는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는 민주당의 경선룰과 후보 간 단일화 여부입니다.특히 전남과 광주의 당원과 유권자 수가 다른 만큼 권리당원 표 반영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리고 경선 방식을 놓고선 순회 경선이 통합 취지에 부합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판CG3] ◀ SYNC ▶ *오승용 / 메타보이스 이사*"순회 경선을 했을 경우 후보 간에 합종연횡을 자극하고 촉진하는 효과들이 있어서.. 지역 이해와 요구에 대한 반영들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조금 수렴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함께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특별시장 후보들의 경쟁은 앞으로 더 본격화할 예정입니다.MBC 뉴스 최황지입니다. ◀ END ▶
최황지 2026년 03월 02일 -
2주 전

"경선이 본선"...민주당 주자 '각축전'
◀ 앵 커 ▶전남동부지역 지자체장 선거 판세를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고흥군입니다.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주자 없이민주당 후보들이 공천권 경쟁을벌이는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요.경선이 곧 본선인 상황에서 현 군수의 연임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표심 잡기 행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지금까지 고흥군수 선거에 뛰어든 인사는 모두 6명.[C/G 1] 공영민 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준희 전 고흥군 기획실장과안정민 전 고흥군체육회장,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김학영 전 고흥경찰서장으로 모두 민주당 소속입니다./// 이 가운데 김학영 전 경찰서장은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아직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재심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초 나올 예정입니다.소수정당이나 무소속 주자가 없다 보니,경선이 곧 본선인 상황.결국 민주당 공천권을누가 거머쥐느냐가 핵심입니다.기본적인 판세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공영민 군수가 일단 우세를 점한 분위기입니다.[C/G 2]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공 군수의 후보 적합도는 59.3%.[C/G 3] 이어 올해 1월 여론조사에서 나온 지지도는 56.9%로 두 조사 모두 다른 주자들과 오차범위 밖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마 주자가 5명 이상이라 일단 예비경선을 통해 2~3명 정도를 추린 뒤본경선을 치르는 방식이 유력합니다.현 군수에 맞서는 도전자들은 경로당과 전통시장, 행사장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얼굴 알리기에 공을 들이는 한편,예비경선에 대비해 권리당원을 중심으로표심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자들 간의 연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다음 달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몸집 불리기를 위한단일화 논의가 이뤄질지도 고흥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한편, 연임을 노리고 있는 공영민 군수는 민주당 경선 일정과 방식이 확정된 이후출마 기자회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문형철입니다. ◀ END ▶
문형철 2026년 02월 27일 -
3주 전

여수MBC 뉴스 채널 프로모션
유튜브 여수MBC 뉴스 채털 6.3 지방선거 코너에 들어오시면, 뉴스에서 전해드린 선거 소식 외에도이번 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보다 자세한 발언 내용과 인터뷰, 그리고 다양한 기획 영상들을 찾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오늘 까지만 해 봅시다//
박광수 2026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