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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경선 갈등은 여수 향한 진심의 표출...원팀 이룰 것"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4-27 16:19:53 수정 2026-04-27 17:51:59 조회수 46

◀ 앵 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6·3 인물, 
이번주엔 여수시장에 출마할 
후보들을 만나봅니다.

먼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티켓을 따낸
민주당 서영학 예비후보를 소개합니다.

서 후보는 내홍을 겪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정상 개최를 위해
조만간 특위를 구성하고,
여수의 미래 먹거리로 문화 예술을 꼽았는데요.

어떤 비전을 제시했는지 최황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민주당 경선 결과, 후보께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소회와 원팀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십니까?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일부 치열함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후보님들의 여수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 두 분 다 연락 드리는 중이고 어찌 됐든 우리 민주당이 이런 원팀 정신으로 새롭게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여수시를 위해서 나아가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최황지 기자]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당장 이게 시급한 여수시의 과제로 꼽히는데 어떻게 수습하실 건지 그리고 이 여수세섬박람회의 핵심 콘텐츠가 무엇이 되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금 하나씩 살펴보면 지금 공정률이 78%라고 하죠. 근데 여기 숫자에 좀 함정이 있습니다. 토목 공정률 기반 공사 공정률 78%인데 사실 세계섬박람회라고 하는 것은 이런 기반 시설을 갖추는 것보다 내부 콘텐츠를 어떻게 전시하고 운영을 어떻게 안정화시키느냐 그리고 어떻게 홍보를 하느냐 이런 것들이 중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어떤 진척률은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현재 지금 민주당 시장 후보로서 선출이 되었지만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권한이 없다고 해서 그대로 둘 일은 아니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된다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로서 캠프를 꾸릴 때 이 캠프 안에 세계섬박람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국제대회의 유경험자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준비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을 하고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서 시 조직위 그리고 총리실까지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여수 석유화학 산업 침체도 심각하잖아요. 당장 취임을 하게 된다면은 어떤 정책을 시행할 건지, 중장기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단기적으로 공공 일자리를 빨리 확보해 내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최근에 중동 산유국이 석유 비축 기지 석유 저장 기지를 우리 국내에 만든다는 그런 뉴스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제가 바로 여수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우리 석유화학의 고부가가치 가서 많이 말씀하고 하시죠. 근데 인근 도시의 주력 산업들 있지 않습니까? 고흥의 우주항공, 사천의 방산산업, 광양의 2차 전지라든지 우리 석유화학도 있고요.

이런 미래 신산업에 대한 소재 사업, 부품 장비까지 포함해서 이 소부장 복합 특화 단지를 일단 여수에 조성을 해서 인근 도시와 협업하면서 미래 신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것도 만들고요.

[최황지 기자] 전문적인 행정가 출신, 그렇지만 추진력은 좀 떨어질 수 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떤 반론 있으십니까?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일반적인 행정가들이 이제 그런 모양새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런 판단을 하실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일반적으로 관료 출신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실 게 저는 정년을 10년 남기고 자의로 퇴직을 했어요. 그리고 살고 싶어서 여수로 왔다가 3년 있다가 출마를 결심했거든요. 출마하려고 여수로 이사를 온 게 아니고요. 그리고 그 사이에 대선을 두 번 겪었습니다.

오히려 행정가 출신이기 때문에 그 행정의 지방과 중앙과 국가 행정을 경험한 행정가 출신으로서 훨씬 더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오히려 그렇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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