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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공무원 부터 정착해야...스마트팜도 임대 도입"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27 11:01:34 수정 2026-03-27 15:08:35 조회수 41

◀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동부권의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본 시간,

마지막 주자로 고흥군수에 출마할
안정민 예비후보를 소개합니다.

안 후보는 공무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소멸의 해법을 제시했고, 
귀농 청년들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도 
공약했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고흥군의 인구가 6만 명 선이 붕괴했거든요. 고령화, 인구소멸이 고흥의 가장 큰 위기 같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후보님만의 대책 있으십니까?

[안정민 예비후보] 고흥에 반드시 정착을 해야 할 필수 인구가 있는데 바로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만 여기에 다 정착하고 살아줘도 인구가 이렇게 빨리 가속화할 상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황지 기자] 그럼 공무원 인구를 정착하기 위한 해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안정민 예비후보] 진급할 때 반영한다든지, 어떤 부분을 무료로 제공을 한다든지 많은 혜택을 준다면 공무원들이 여기에 살지 않을까.

Q. 우주항공 산업 도약 위한 중점 사업은?

[안정민 예비후보] 지금 국내에 유일하게 발사 기지가 있는 곳은 우리 고흥입니다. 그런데 발사기지만 덩그러니 놔두고 유치된 게 없거든요. 근데 최근 순천에서 숟가락을 얹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유치하겠다, 그런 말을 기사를 봤는데 그 부분은 반드시 우리 고흥에 유치가 돼야 되고 발사기지는 고흥에 우주 항공 산업의 집적화가 돼야 되고 또 조종사, 관제사 등 항공 우주 전문 인력 양성 기관도 설립해야 되고 우주 개척에 필요한 정부 기관도 들어서야 되고 반드시 우리 한국에서 우리 고흥이 우주 항공의 수도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통합특별시 상대로 추진할 핵심 사업은?

[안정민 예비후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우선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 고흥은 또 스마트팜으로 유명한 데, 청년들을 만나봤을 때 청년들이 교육을 받고 그 임기 동안에 거기에 들어가서 수입을 벌어들이는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자기들이 창업을 하려 할 때는 예산이 많이 들어서 그런 문제점을 많이 토로하더라고요.

우리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식품 기업이 공동 투자해 대규모 스마트팜을 고흥군에 설치하고 이를 임대 방식으로 원하는 농업인 누구나 이곳에서 자신만의 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안정민 예비후보] 제가 꿈꾸는 고흥은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공정하게 분배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포용 경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 그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임기 안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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