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의
공약과 비전을 듣는 시간 오늘(25)부터
고흥군수 출마 예정자들을 만나봅니다.
먼저 공영민 고흥군수는
1조 6천억 원의 정부 투자로 만들어지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로
2030년까지 인구 10만 명의 우주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꼭 좀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 있다면요?
[공영민 군수] 정부가 1조 6천억 원을 투자를 해서 우주센터 인근에 우주 발사체산업클러스터를 구축을 해서 우리 고흥에서는 이를 통해서 한국형 스타베이스, 우주 관련 복합 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주 발사체 산업 단지 46만 평이 조성되는데 여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서 50개 기업 정도가 유치가 되거든요.
그리고 해상 풍력 단지를 만드는데 이를 통해서 RE100 국가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서 기업 입주를 유도할 수 있죠. 그리고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지금 반드시 고흥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최황지 기자] 순천이랑 경쟁 구도처럼 형성이 되고 있는데 기업 유치가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순천과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공영민 군수] 1조 6천억 원을 투자해서 우주발사체클러스터를 구축해서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기업 지원이나 연구 개발 이런 것들을 이제 담당하게 되는데 우리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우주 센터가 있는 곳에 진흥원이 와서 지원 기관의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게 당위성이 있거든요. 근데 아직은 순천이나 다른 지역은 그런 거 하고는 좀 관련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우리가 좀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이 우주 센터가 있고, 또 클러스터가 구축되는 등 여러 가지 지금 장점이 있다.
[공영민 군수] 아마 전남광주특별시는 주력 산업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4기가와트 해상풍력 단지 조성하고 이런 것들을 차질 없이 이렇게 추진하고 특별히 지금 전국 최초로 이익 공유제형 1기가와트의 영농형 태양광을 조성을 해서 우리 전남광주특별시가 제1호 출자 사업으로 이렇게 추진하도록 그렇게 해서 고흥이 신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도 지금 거듭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영민 군수] 우선 광주까지 고속도로 53km 직선 고속도로, 그다음에 고흥역과 녹동역을 만드는 고속철도 사업, 그리고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가는 4차선 확장. 이것들이 이제 이루어져야 되는데 우선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는 올 하반기에 발표를 할 겁니다. 국가계획 속에 반드시 포함이 돼야 되고요. 그리고 4차선 확장은 이미 설계 용역비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추진해서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게 할 겁니다. 고흥군민의 비전이 2030년까지 그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공영민 군수]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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