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선거

[6·3 인물] "동부권 최대 수혜지 될 것".."재정 20조, 전략적 투자"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30 17:39:24 수정 2026-03-31 17:15:02 조회수 45

◀ 앵 커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를 만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민형배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여수 주철현 의원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 
통합의 가장 큰 수혜지로 전남 동부를 
꼽기도 했는데요,

재정 인센티브 20조를 
직접 첨단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적 투자자'가 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최황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철강, 석유화학 산업의 대전환 공약은 다른 주자들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혹시 후보님만의 차별화된 내용이 있나요?

[민형배 예비후보] 이곳을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로 가야 되는데 트라이앵글 구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 동부는 설계와 전력과 소부장이 생산과 연결되는 체제입니다.

R&D와 설계를 하고 광주가, 서부가 전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과 연결해서 데이터센터하고 주문형 반도체를 주로 하고 동부는 산업 자원에서 소부장을 하게 되면 반도체 관련된 재료와 이런 것들이 나올 거거든요. 여기는 소부장 R&D와 제조 메모리팹 이런 쪽으로 설계를 하는 것이라 접근의 완성도가 좀 다르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Q. 동부청사 기능·역할 강화 방안은?

[민형배 예비후보] 저는 동부를 산업경제부지사가 산업, 경제, 신산업과 경제를 총괄하는 기능을 담당하도록 그래서 거기에서 정책과 집행 기능을 동시에 갖도록 지역 책임이면서 부문 책임 부시장제를 도입할 텐데 세 분 중에 한 분을 거기 동부에 배치하고 거기 역량에 초점을 신산업과 산업경제 쪽에 맞추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인센티브 활용 방안은?

[민형배 예비후보] 기본적인 원칙을 저는 정했습니다. 앞으로 20조는 어디다가 그냥 소진하고 마는 지원하고 마는 투입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이것은 투자 개념으로 가져가자 그래서 제가 이제 내세우는 개념이 투자자 광주전남입니다.

80%는 반드시 산업에 투자하겠다.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최첨단 기업을 유치하는 데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겠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겁니다.

[최황지 기자] Q. 의대 입지에 대한 견해는?

[민형배 예비후보] 의대 정원이 어디에 배치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료 인프라 그러니까 대학병원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건데 목포에만 대학병원이 생기고 순천에는 안 생긴다는 건 안되기 때문에 대학병원을 2개 유치하자는 거고 그렇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드니 그러면 현재 있는 다른 대학병원이라도 유치를 해서 양쪽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자. 이게 지금 국립의대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한다고 했을 때 국립의대를 어떻게 배치할 건가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할 건가의 핵심입니다.

[최황지 기자] 동부권 소외론을 조금 잠재울 수 있는 어떤 후보님만의 대책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민형배 예비후보] 위기의 본질이 지금 산단의 정체에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전환하고 긴급 대응하고 그리고 완전히 새롭게 키우고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 것 저는 이것이 기본적인 방향일 수밖에 없고요.

거기에 더해서 정치적인 소외의 의미가 좀 크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동부청사를 산업경제부시장의 상근지로 만들어서 거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체적인 산업 정책 경제 정책을 관장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최황지 기자] 주철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기대효과는?

[민형배 예비후보] 동부권을 대변하는 분의 목소리 정책 지향을 누군가가 받아야 된다. 저희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는 이 흐름에 명확하게 부합하는 부응하는 방향으로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출전 선수는 하나로 이렇게 만들어 가는 그런 과정이 있을 텐데 그것은 정치적으로 보면 반드시 당선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민형배 예비후보] 고맙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