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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농수축산 고부가가치화…청년 지원기금 마련"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25 18:00:01 수정 2026-03-25 18:05:00 조회수 9

◀ 앵 커 ▶

다음으로 류제동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고흥군의회 후반기 의장인 류 후보는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농수축산 분야의 가공 시설 확대,
100억 원 규모의 기금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고흥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지난해에는 이미 6만 명 선도 붕괴가 됐잖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입니까?

[류제동 예비후보] 청년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소득이죠. 지금 소상공인, 농업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업도 계시지만 결국은 저희들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2차 산업에서부터 6차 산업까지 이런 부분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흥은 원물이 많이 납니다. 지금 소도 많이 키우고 농사도 많이 짓고 수산물도 지금 많이 생산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1차 산업에서만 끝나고 외부로 반출되다 보니 일자리가 많이 없죠. 그래서 2차 산업에서부터 6차 산업까지를 가공 시설들을 늘려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부분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최황지 기자] 통합특별시 상대로 추진할 핵심 사업은?

[류제동 예비후보] 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저는 우리 고흥군의 교육 관련된 부분들을 좀 획기적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다 공교육이거든요. 그래서 공교육은 그런 제도권 안에서의 어떤 제한들을 많이 받습니다. 근데 하지만 거기서 좀 더 자유로운 것은 사교육 사립학교죠. 그래서 사립학교가 할 수 있는 어떤 이런 제도적인 범위까지도 좀 확대될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서 좀 자율권을 조금 더 많이 줘서 혁신적인 그런 교육 과정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좀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최황지 기자] 우주항공중심도시 위한 핵심 사업은?

[류제동 예비후보] 2030년을 예상을 했었을 때 산단이 들어서고 또 모든 기관 산업들이 들어왔었을 때 여기에서 종사하신 분들은 정주여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삶, 주거 공간을 만들고 또 이분들의 복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병원이나 학교도 생각해 봐야 될 것이고 이런 모든 부분들이 결국은 지금부터 준비돼야 된다.

[최황지 기자] 핵심 공약과 고흥군민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류제동 예비후보] 그래서 저는 청년 자활 기금을 한 100억 정도 조성을 해서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농수축산업을 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 정말로 다급하게 필요한 그런 자금들을 저리로 이렇게 좀 용자 또는 지원해 주는 어떤 이런 부분들을 좀 순환적으로 해보는 부분들을 좀 하고 싶고요.

군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선출직들은 그만큼 더 뛰게 됩니다. 항상 채찍을 들고 계신다는 또 당근을 들고 계신다는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들이 항상 선출직들에게 또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최황지 기자] 네.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류제동 예비후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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