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선거

[6·3 인물] "국가산단 확충...최초 여성시장 도전"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11 14:35:10 수정 2026-03-11 17:58:12 조회수 24

◀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백인숙, 서영학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백인숙 후보는 
국가산단 확충 등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루는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백인숙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

[문형철 기자] 지역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관광 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는데 어떤 해법 필요하다고 보세요?

[백인숙 예비후보] 여수산단은 고부가가치의 화학산업으로 고도화시켜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율촌 제2, 3산단을 임해산업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을 해서 땅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 부분에서는 국제컨벤션센터를 좀 빨리 조기에 건립해서 대한민국의 3대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을 시키고 싶습니다.

[백인숙 예비후보] 율촌 산단과 율촌 신도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주항공 소부장산업과 기술 인력의 배드타운으로 좀 조성을 하고, 또 10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전남광주통합시의 지방 분권을 통해서 여수에 남해안 관광개발청 유치를 적극적으로 좀 해보고 싶습니다.

[백인숙 예비후보] 청년이 빠져나가는 것은 미래가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년을 장기 고용한 그런 우수 업체에다가 파격적으로 좀 지원을 하고요. 스타트업을 50개 정도를 유치해서 우리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넘쳐나는 그런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여수의 24시간 돌봄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백인숙 예비후보] 한반도 KTX는 서울에서 여수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관철시켜 보고 싶고, 1995년 지방자치 실시 이래 전남에서는 여성단체장이 0명입니다.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관심 있게 봐주시고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이미 검증됐고요. 또 유리 천장을 깬 백인숙이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문형철 기자]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백인숙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