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다음으로 오하근 예비후보 만나봅니다.
오 예비후보는
매년 25만 원의 시민배당금을 공약했고,
순천만 국가정원 안에 리조트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4년 전에 이제 순천시장 후보로 이제 출마하셨다가 아쉽게도 이제 낙선하셨습니다. 지금 4년 만에 하게 된 선거인데 본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오하근 예비후보]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서 존경하는 순천의 시민들께 상실감을 드린 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4년 전과 지금 비교해 보면 이제 판이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고 또 김문수 국회의원께서 정말 공정한 경선을 통해서 민주당 원팀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저는 제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순천 시민들을 찾아뵙고 시민의 말씀이 우선이란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했던 거죠.
[오하근 예비후보] 쓰레기소각장, 오천동, 우리 경전선 우회 문제 등 다양한 지역의 갈등이 굉장히 깊습니다. 두 번째는 순천의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자영업, 소상공인 경제가 중심을 이루다 보니까 정말 화려한 축제 이면에는 서민들의 고통,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너무 있기 때문에 시장의 우선순위를 저는 민생 경제 우선으로 바뀌어야 한다.
늘 말씀드린 것처럼 매년 25만 원 시민 배당을 통해서 4년간 적어도 100만 원으로 하는 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돼야 순천에 자영업, 소상공인 이제 숨통을 틔울 수 있다. 저는 이게 정말 중요한 현안이고 또 위기 해결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시민지원금 재원 마련이 궁금하거든요.
[오하근 예비후보] 시민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고 했을 때 약 7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데요. 우리 순천시 예산이 2조라고 비추어 봤을 때 전체 예산의 한 3.5% 정도밖에 정말 적은 돈이거든요. 그것은 우리 낭비성 예산을 구조조정한다거나 특히 토목 공사 위주의 사업을 좀 세출 조정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특히 이번에 통합을 통해서 20조라고 하는 거대한 재정 지원이 있지 않겠습니까? 거대한 재정 지원의 일부를 민생 경제를 살리고 우선 시민들이 숨통을 틜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저는 순천만 국가정원 리조트를 통해서 적어도 100만 명 이상의 외부의 관광객들이 순천에서 머무른다면 매년 2천억 원 이상의 돈들이 시민들 주머니에 들어가게끔 순천만 국가정원 리조트를 만들고 청년이 적어도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순천에 전혀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 청년, 신혼부부 만원주택 이런 것들을 통해서 더 큰 순천 이재명 정부의 순천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우리가 만든 이재명 대통령을 도구로 사용하고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를 도구로 사용해서 정말 순천 발전에 큰 획기적 계기를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하근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