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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경제 살릴 적임자...비전·실력으로 정면 돌파"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5-06 17:12:48 수정 2026-05-06 18:12:11 조회수 52

◀ 앵 커 ▶

광양시장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박성현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 후보는 
민생지원금과 지역화폐 등을 통해 
광양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는데요.

불법 전화방 사건과 관련해서는 
"해명할 기회조차 없었다"며
비전과 실력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민선 9기 광양시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될 정책, 어떤 걸 꼽으시겠습니까?

[박성현 예비후보]
현재 우리 광양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 침체입니다. 고유가 시민 민생 지원금 3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권장을 하고 확대를 해야 되고, 또 70세 이상 바우처 택시 공약을 빨리 실현해야 되겠고, 이런 경제 활력을 초기에 불어넣는 일들을 하고, 기업을 유치하고 하는 것들은 장기적인 전략으로 가져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형철 기자]
기본적인 산업 기반이 갖춰져 있잖아요. 광양에서 만들어진 철을 가지고 광양에서 제조를 하고 광양 항만에서 나가는 산업, 그게 저는 제습 컨테이너나 이런 컨테이너 제조 세계 공장을 우리 광양에 유치하겠다. 그렇게 되면 광양제철소도 생산량이 늘어나고, 우리 항만도 물동량이 늘어나고, 임대를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을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그런 '시민 이익 공유제'를 빨리 시행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추가해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반도체라든지, 이차전지라든지, 전기차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치하는 장기적인 전략을 가져가야 되겠죠.

[박성현 예비후보]
현재 우리는 포스코와 항만공사와 그 연관 협력 회사나 양질의 일자리가 많습니다. 여기에 지역 인재 채용 할당제를 저는 도입하려고 해요. 그다음에 기업이 오면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지역 인재를 채용하면 인센티브를 주게끔. 두 번째는 정주 여건이 좋아지면 청년이 오게 되고 인구도 늘어날 것이다. 그 다음에 유동 인구를 늘리는 방법은 관광이라고 생각해요. 한중일 카페리를 띄우고, 국제 크루즈선을 유치하고 이렇게 해서 국내, 국외 관광객을 유치하면 정주 인구와 관련 인구가 늘어날 것이다. 이런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
불법 전화방 사건과 관련해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시게 된 이유, 어떻습니까?

[박성현 예비후보]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경선에 배제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제가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돕고자 하는 지인들의 일탈된 일로 벌어졌습니다만, 제가 개입돼 있는지 이런 소명 기회도 없이 심야에 저를 배제시켜 버렸어요. 그러나 원망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왜? 우리 광양의 발전, 두 번째는 우리 아들 딸들의 미래, 세 번째는 우리 시민들의 삶을 이롭게 한다는 그 초심 때문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고, 시민들의 고유 권한인 선택의 기회, 선택권을 되돌려줘야죠. 그래서 제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이지만 출전하게 된 겁니다.

[문형철 기자]
민주당 조국혁신당 후보와의 3파전 구도인데, 선거 전략 어떻습니까?

[박성현 예비후보]
현재 침체돼 있는 우리 광양 경제를 누가 추진력 있게, 누가 과감하게 재도약시킬 것인지 우리 광양 시민들은 두 눈을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사장을 해서 경영을 했고, 또 국립대학 총장을 해서 교육을 했고, 또 항만과 물류를 다뤄봤습니다. 철강·항만도시에 가장 적합한 리더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저는 갖췄다고 생각해요. 그 역량을 저는 심판을 받겠다는 겁니다. 현명한 우리 광양 시민들 앞에서. 그래서 저는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문형철 기자]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현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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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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