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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인물] "민주당 경선 실망·4선은 욕심"‥"대구도 변하는데…"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4-21 16:29:30 수정 2026-04-21 17:44:34 조회수 36

◀ 앵 커 ▶

전남 동부권 지자체장 본선 후보들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는 6·3인물, 
오늘은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전남도지사와 순천갑 국회의원에 출마해 
지지 기반을 닦아온 이성수 후보는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4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과 
민주당 후보 등 경쟁 상대를 향해선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민심 어디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한마디로 표현하면 깨끗하고 실력 있는 이성수로 가자. 대구도 변하고 있는데 우리 가장 선진적이고 역동적인 순천도 변해야 한다. 순천의 자부심을 이성수로 세우자고 하는 이성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제가 피부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의 핵심 공약 중 하나가 중입자 가속기 치료 센터 유치잖아요. 이를 좀 어떻게 현실화시킬 전략입니까?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이 공약은 제가 실제로 시민들 만나 뵈면서 만든 공약입니다. 새벽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서울로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암 치료하시는 분들이신데 저는 이것이 지역 불균형의 하나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입자 가속기 치료 센터의 설립이라고 하는 것은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서울에서는 연세의료원이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부산 기장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2027년에 운영을 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현실적인 일이다라는 것이고 우리 지역에 이것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전국적 국가의 균형 의료 발전 이런 중심 사안으로 이 사업을 놓게 만드는 저는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현실 전략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순천대, 목포대 의대 문제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순천시장 후보 입장에서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저는 이 문제가 제기됐을 때부터 윤석열의 1개 의대만 해야 된다 1개 병원만 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 프레임에 빠지면 안 된다고 누차 강조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2개 의대에 2개 대학병원이 들어서야 된다. 그렇게 될 때만이 실질적으로 가능하고 우리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서 이것이 훨씬 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윤석열 논리의 그 프레임을 전혀 벗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어저께 순천대학교에서 입장을 냈지 않습니까?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국가가 책임지고 중앙 정부가 책임지고 결정을 내려달라 또 권역별로 대학 병원에 들어서야 된다 이런 입장을 냈지 않습니까? 이제서야 이제 제 입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실제로 동 서부권의 의대와 대학 병원을 유치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런 힘들이 목소리들이 커져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제에서 순천의 비전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저는 광주로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순천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이 강력한 중심축이 돼야 됩니다. 그 중심축의 내용 중의 하나는 미래의 먹거리가 해결돼야 된다. 그래서 신산업을 유치해서 3개 도시가 함께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황지 기자] 이제 민주당 무소속 후보와 이제 3파전 구도를 형성하시게 됐습니다. 타 후보와 비교했었을 때 내가 이것만큼은 강점이다라고 하는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저는 항상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도 아이 돌봄 하시는 분들께서 이성수 지지 선언을 기자회견을 같이 하고 왔습니다. 
현 시장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세 번 했으면 됐지 네 번은 너무 욕심이 많다. 그리고 이제 갈등과 분열의 정치는 끝내자. 통합과 연대의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냐 시민들을 하나로 모아야지 계속 시민들을 분열시키면 되겠냐 이런 것이고

그 민주당 후보들의 경선에서는 어떤 가치와 정책 이런 것이 중심이 된 적이 있었던가요? 순천시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그 속에서 뭔가 어떤 경쟁적인 내용을 만들어 가고 이렇게 하기보다는 사실은 이합집산에 가까운 이런 것으로 많은 실망을 주고 있다. 다가오는 6월 3일 선거는 순천의 운명을 가를 선거입니다.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당리당략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순천 시민만을 위해서 일할 사람은 이성수뿐입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수 순천시장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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