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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소형 공항 건설"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26 17:10:57 수정 2026-03-26 17:56:55 조회수 64

◀ 앵 커 ▶

다음으로 신순식 예비후보 만나봅니다.

신 후보는 
우주항공분야의 연구와 인증,
제품 생산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소형 공항을 건설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앵 커 ▶

[문형철 기자] 우주항공 산업 도약을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신순식 예비후보] 고흥의 우주항공 사업은 국가 사업이지, 고흥 지역의 사업이라고 보기가 사실 힘듭니다. 연구 인력도 외지에서 오고, 장비나 부품도 타지에서 조달하고, 발사 행사가 끝나면 사람, 소비 모든 게 다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저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우선을 둘 생각입니다. 발사장 하나만으로 산업이 형성된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결국 생산, 연구, 인증, 창업 이런 것이 일관되게 한꺼번에 고흥에서 이루어져야만 항공우주산업이 고흥의 지역 산업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순식 예비후보] 저는 군수에 당선이 되면 먼저 전 군민에게 연간 1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본소득 시대를 바로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방치되고 있는 동강산단을 'AI 로보틱스 마더 팩토리'로 재설계해서 일자리를 한 500개 이상을 창출하고,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나 폴리텍 대학 캠퍼스도 유치해서 아이들이 바로 거기서 공부하고 취직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와 함께 기본적으로 지금까지는 정주 인구에다가 중점을 뒀는데 인구 정책도 생활 인구로 넓히는 정책 전환의 기조를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문형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하게 될 텐데 추진하고 싶은 핵심 사업 있습니까?

[신순식 예비후보] 광주-고흥 간의 고속도로도 결국 잘못하면 고흥의 인력과 자본이 대도시로 유출되는 거대한 빨대 역할을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 저는 먼저 '해양우주본부'를 고흥으로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흥은 전남 지역의 재생에너지의 22%를 생산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전력을 이용해서 특별시 내의 기업들이 고흥으로 자동적으로 유입을 할 수 있도록 '분산 에너지 특별지구'라든지 '집단 에너지 특별지역' 같은 것을 선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순식 예비후보] 공약 1호로서 소형 공항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과 고흥을 한 시간대로 연결할 수 있는 항공 체계가 구축됩니다. 그것이 앞으로 발전할 UAM과 연결된다면 관광, 물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순식 예비후보] 현 군정의 인구 10만 약속은 6만 선 붕괴와 함께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고흥은 지금 연습할 시간이 사실 없습니다. 방치된 산단을 회복하고, 막힌 전력망을 뚫고 고흥의 엔진을 다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문금주 의원과 저 신순식은 고흥의 미래를 바꿀 강력한 원팀입니다. 중앙의 문을 여는 문금주 의원, 그리고 현장에서 공정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신순식, 이 두 사람이 합쳐서 고흥의 미래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고흥의 대전환의 길, 저 신순식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철 기자] 후보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신순식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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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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