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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70만 통합 특례시로 돌파"...동부권 대개조 비전 제시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4-01 14:01:24 수정 2026-04-01 17:39:07 조회수 67

◀ 앵 커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초점 6·3 인물, 
마지막 주자는 김영록 예비후보입니다.

김 후보는 
4조 원대를 투입하는 산업 대전환 계획과 함께
'동부권 70만 통합 특례시'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선거 전략을 최황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철강과 석유화학의 산업 대전환 같은 공약은 다른 주자들도 내세웠는데 후보님 차별화된 공약이나 전략 있으십니까?

[김영록 예비후보] 우선 1조 원을 들여서 지역 경제 살리고 우리 노동자들 대책을 세우겠다 해서 그 부분은 시행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 이제 산업을 고도화하고 재편해서 일부는 구조조정되면 그런 부분을 다른 산업으로 바꿔줘야 되잖아요. 그래야 우리 동부권 경제가 살아나는 거니까 그리고 미래의 첨단 산업까지 이렇게 우리가 유치하면서 산업을 좀 다변화해야 된다는 말이죠.

우선 저는 이제 석유화학 산업은 4조 5천억 정도를 투입을 해서 메가 대전환 프로젝트를 앞으로 시행을 할 거고요. 거기에 더해서 미래의 첨단 산업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 김영록의 꿈이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비전 그리고 청사진 그 실행 능력을 김영록이 가지고 있다.

[최황지 기자] 동부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략은?

제가 볼 때는 HBM하고 팹리스 이런 부분들은 동부권에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저는 그것을 위해서 미래첨단국가산단 200만 평을 2년 전부터 주장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안 해줬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해줄 수 있다. 또 소부장 특화단지 1조 특화단지는 지금 공모 중에 있는데 될 겁니다. 되면 거기에 미래 첨단 국가 산단 200만 평을 더해서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러 가는 겁니다.

[최황지 기자] 동부청사 기능·역할 강화 방안은?

[김영록 예비후보] 이제 동부청사가 300명인데 앞으로 한 천 명대까지는 최소한 확충을 해야 된다. 균형 있게 운영하려면 천 명도 부족하지만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지금 현재 청사 자체도 없어요.

구 청사를 활용을 해서라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없으니까. 다른 사람은 그냥 청사 막 이렇게 확충하겠다 대폭 늘리겠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사실 없는 거에요. 그래서 실제 동부청사를 기능 보강 하고 확대 개편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사람은 김영록 후보다라는 말씀을 더 강하게 드립니다.

[최황지 기자] 의대 입지에 대한 견해는?

[김영록 예비후보] 의과대학이 부속병원 위주로 움직인다고요. 그럼 양쪽에 부속병원이 있으면 양쪽에 의과대학이 있는 것처럼 의과대학은 하나지만 운영할 수 있는 건데 그런 부분은 대학 자율에 맡기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그리고 이럴 때 뭐합니까 교육부가. 교육부총리는 나서서 좀 이렇게 하자 하면 다 해결될 수 있는 건데 이제 그런 조정 역할을 교육부도 지금 좀 안 하고 있는 거고 사실 교육부 업무거든요. 이제는 교육부가 좀 나서야죠.

[최황지 기자] 재정 인센티브 20조 활용 방식은?

[김영록 예비후보] 시민주권 정부 국민 주권 정부 차원에서는 우리 시도민의 뜻도 좀 반영이 돼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런 시도민의 의견을 잘 자주 이렇게 잘 모아보는 20조 기획위원회를 둬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뜻을 좀 모아보는 그런 절차를 거치려고 합니다.

[최황지 기자] 동부권 소외론 해소 방안은?

[김영록 예비후보] 순천, 여수, 광양 여기 통합이 되면 한 70만이 넘어가잖아요. 100만이 특례시지만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또 이렇게 선정을 하면은 특례시가 될 수 있는 요건도 되기 때문에 저는 특례시로 좀 묶어서 권한을 특별시장에 많이 주는 거예요.

우리 동부권 시들이 글로벌 시가 돼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는 중통합 이상이 되는 거죠. 대통합까지는 아니지만 대통합 거의 버금가는 그런 통합을 통해서 한 축을 확실히 담당할 필요가 있다.

[최황지 기자] 타 후보들은 단일화에 속도를 많이 내고 있어요. 혹시 후보님 앞으로 선거 전략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김영록 예비후보] 강기정, 신정훈 후보 단일화를 했는데 그 두 후보도 결선투표에 가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한 분은 이미 그만두신 거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 안고 가겠다.

주철현 후보까지 안고 가겠다 생각을 했는데 
정책은 김영록이랑 같이 하는데 왜 하필이면 민형배냐 그런 의견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제 할 일을 하면서 다 안고 가는 방향으로 후보만 안고 가는 게 아니라 후보 지지 세력을 안고 또 우리가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합종연횡식보다는 정말 정책 연대 같이 뜻을 같이 하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신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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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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