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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이스피싱 피해 3,220억 원..."예방 체계 정비 시급"
농협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급률은 10%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지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축협 계좌로 접수된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피해는 1만 2천 330건, 피해액은 3천 220억 원에 달...
문형철 2026년 09월 27일 -

농협 보이스피싱 피해 3,220억 원..."예방 체계 정비 시급"
농협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급률은 10%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문금주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지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축협 계좌로 접수된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피해는 1만 2천 330건, 피해액은 3천 220억 원에 ...
문형철 2026년 09월 27일 -

말라가는 '물 곳간'…반도체 붐에 수계 갈등 '점화'
◀ 앵 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수MBC 뉴스데스큽니다.‘21세기의 쌀’이라는 반도체, 그런데 물이 없으면 단 한 장도 만들 수 없습니다.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퉈 공장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공장을 돌릴 '물 곳간'은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벌써부터 영호남 이웃 지자체 간에 날 선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
박광수 2026년 09월 10일 -

20년 숙원 풀렸다…남해안 관광·물류지도 바뀐다
◀ 앵커 ▶좁고 굽은 길이 많아불편이 컸던 전남 남해안 군지역 도로들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흥군 도덕면에서 도화면 사이 국도 77호선을 비롯해남해안 주요 도로 5개 지구가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진읍에서 마량을 거쳐완도 고금과 신지로 이어지는 국도 ...
문연철 2026년 09월 01일 -

400년 숲속 비밀정원…백운동에서 차 한잔
◀ 앵커 ▶월출산 자락에 4백 년 가까이 옛 모습을 간직한 숲속 정원이 있습니다.다산 정약용과 초의선사의 발자취에우리 차 문화의 역사까지 품은 강진 백운동원림인데요.최근에는 티가든까지 문을 열어머무는 문화유산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좁은 길.숲길을 지...
문연철 2026년 08월 20일 -

전남 관광 상위등급은 '여수, 순천' 2곳
정부의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상위 2개 등급을 받은 곳은 여수와 순천 두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국 1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수용력과 소비력, 정책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여수가 1등급, 순천이 2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전남 20개 시·군은 3등급 이하였습니다.다만 목포와 담...
신광하 2026년 08월 12일 -

고수온 이어 적조까지…남해안 초비상
◀ 앵 커 ▶고수온으로 이미 큰 피해를 본 남해안에 이번엔 유해 적조까지 찾아왔습니다.전남 동부해역에 벌써 예비 특보가 내려졌는데요.적조 생물이 빠르게 늘면서 정부도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비상이 걸린 현장을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올여름 바...
문연철 2026년 08월 11일 -

AI가 농사짓는 시대‥국가 농업AX 본격화
◀ 앵 커 ▶폭염과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농업도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고 있습니다.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국가 농업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는데요.농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진의 한 파프리카 농장.온실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
서일영 2026년 08월 09일 -

지역의 작은 실험, 국가의 해법이 되다
◀ 앵 커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여행비를 돌려주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등 지역에서 시작된 정책이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지역의 절박한 필요에서 출발한 작은 실험이 정부 정책의 밑그림이 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연철 2026년 08월 06일 -

"이삭 팰 시기인데"…폭염·가뭄에 농경지 비상
◀ 리포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남녘의 농경지가 바짝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벼가 이삭을 피워야 할 중요한 시기지만, 물이 턱없이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남녘의 한 벼논.마른 장마에 폭염까지 겹치면서손이 들어갈 만큼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습...
서일영 2026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