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선거

[6·3 인물] "사택 부지 개발...특례시 조성"

문형철 기자 입력 2026-03-13 14:49:09 수정 2026-03-13 16:05:50 조회수 61

◀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기명 예비후보와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을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정기명 후보는
사택 부지를 개발해 청년 유출을 막고
여수 중심의 특례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정기명 예비후보] 네. 안녕하세요.

[문형철 기자]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정기명 예비후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업을 많이 확보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해법이고요. 사고를 대전환해서 여수에 있는 사택 부지를 개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이사 오도록 해야 되고요. 거점별로 24시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영유아 대상 의료, 교육, 그리고 양육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정기명 예비후보] 기업들의 부담을 좀 완화하기 위해서 산업용 전기 요금을 인하해서 기업 부담을 경감해야 됩니다. 그리고 여수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머리에 있는 조선소를 이전해서 종포에서 국동, 소호동까지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해양벨트를 브랜드화 해야되고요. 내년에 완공되는 일레븐 브릿지를 관광도로로 개설해서 파크골프장 등 주변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야 됩니다.

[정기명 예비후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정부의 특별 행정기관을 우리 시로 이전해 주라. 그리고 또 우리 여수는 산업 용지가 절대로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 지방 산단으로 개발 중인 율촌산단을 국가 산단으로 전환해서 조기에 조성해 주라. 그리고 현재 2,100m인 여수 공항 활주로를 3,200m까지 연장 건설해서 국제공항으로 승격해주라고 건의해서 많이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정기명 예비후보] 여수 반도 중심의 전남 유일의 통합 특례시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내년이면 고흥-여수간 일레븐 브릿지가 완성되고, 또 연이어 남해 해저터널까지 개통되면 특례시가 대한민국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도시가 되고 또 국제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겁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다시 한번 제게 힘찬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