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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특별시 출범, 여수 위기 극복 지렛대로"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12 16:28:21 수정 2026-03-12 18:23:13 조회수 32

◀ 앵 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주자들에게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6·3 인물,

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명창환, 주종섭 예비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명창환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여수 위기 극복의 지렛대로 활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명창환 예비후보] 안녕하세요.

[최황지 기자] 전남 광주 특별시가 이제 슈퍼 지자체가 됐잖아요. 이 특별시를 상대로 꼭 확보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명창환 예비후보]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산업 개조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어떤 사업들이나 정책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통합 특별시의 재정 인센티브나 권한 이양과 관련된 부분들을 우리가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정부하고 기업들하고 구조조정 과정을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그때 좀 중요한 아이템들을 잡아서 정부에 요청할 생각이고요.

우리 여수가 철도 항만 공항 이런 게 다 갖춰진 곳이고 그다음에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지역이기 때문에 세계박람회장을 활용하는 국책 콘텐츠 프로젝트를 중앙정부에 요청을 하면 또는 통합특별시장에 요청하게 되면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통합특별시에 그 상황들을 우리 여수시에 위기 극복을 하고 그다음에 미래를 준비하는 데 충분히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창환 예비후보] 2024년 말에 이미 여수시에서 용역을 통해서 여수산단 200만 평 전체를 소부장 특화 단지로 만드는 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정부에서도 지금 3월에서 6월정도 공모를 할 건데 여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소부장 특화 단지를 지정해서 아마 도와줄 걸로 봅니다.

[명창환 예비후보] 기본적으로 관광 트렌드가 좀 바뀌고 있습니다. 체험형 그다음에 고부가가치형 그다음에 감동을 주는 스토리 중심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시장이 되면은 일단 지역에 있는 로컬 콘텐츠 자원에 대한 조사를 좀 하고 그런 부분들을 하드웨어하고 소프트웨어를 엮어서 좀 관광을 관리를 하고 그다음에 외부인들에게 좀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관광 프로그램을 좀 만들 생각입니다.

[명창환 예비후보] 지금 어쨌든 청년들한테 너무 우리 지역에 집값이 비쌉니다. 주거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으로 청년 1만 원 임대주택을 약 300호 정도로 공급을 하고 그다음에 산단 사택 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금 정책들을 통해서 거기 안에 산단의 근로자들이나 지역의 젊은이들이 입주할 수 있는 그런 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겠다.

저는 한 30년 행정을 했던 그리고 이제 사무관부터 시작해서 고위 공무원까지 했기 때문에 중앙 정부와 전라남도를 다 아울러서 행정 시스템 정치 프로세스를 알기 때문에 여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빠르게 바로 배우지 않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명창환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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