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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박필순 "1천억 원대 재난지원금·서울대병원 유치"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5-04 16:39:22 수정 2026-05-05 17:05:45 조회수 29

◀ 앵 커 ▶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양시장 후보들의 만나보는 시간,
오늘(5)은 조국혁신당 박필순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지난 6번의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시도의원에 도전했던 박 후보는 
민주당 일색의 정치 구도가
지역 정체의 원인이라고 비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핵심 공약으로는 1천억 원대 재난지원금,
서울대병원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최황지 기자] 전쟁위기 재난지원금 1,000억 원이라는 다른 후보들보다는 조금 더 파격적인 민생지원금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혹시 이런 공약을 내세운 이유와 또 현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필순 광양시장 예비후보]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지금 세계가 좀 위기 상황에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광양은 이렇게 산업에 대한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이 과연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지금 잘 알다시피 소금으로 유명한 지역에도 태양과 풍력으로 지역의 발전 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는데 우리 광양시는 잘 산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그래서 시민들에게는 직접적인 혜택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예산들이 대부분 다 우리가 인프라를 건설하는데 그러니까 우리 지역과 상관없이 요즘 건설 경기 이런 데에다 지불하는 게 많습니다. 우리 기금으로 지역기금으로 1,000억 정도를 매년 편성해서 그 부분이 직접 우리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질 수가 있다고 봅니다.

[최황지 기자] 대표적인 공약 한 가지를 좀 소개해 주신다면요?

[박필순 광양시장 예비후보] 저는 우리 서울대학교 병원을 우리 광양시에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을 광양에 유치한다니까 뜬금없다는 소리가 되죠. 우리 광양의 땅 거의 24%, 3,300만 평을 서울대학교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우리 백운산의 국립 공원화를 시킨다고 했을 때 서울대학교가 반대했습니다. 반대 이유가 우리 광양의 땅에서 연구를 통해서 지적 재산을 축적했고 앞으로 지적 재산을 축적하는데 이것이 국립공원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라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이 서울대학교가 이런 공적 책임을 우리 광양시에 점유하고 있는 그런 만큼 크기만큼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황지 기자] 민주당이 우세한 분위기이기는 하잖아요. 그런 지역 상황 속에서 혹시 조국혁신당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박필순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으로 지금까지 선거를 6번 치렀습니다. 우리 광양시는 4번을 연속해서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그것은 우리 광양시의 시민 구성원이 전국에서 모여든 그런 인재들이 모여서 사는 곳입니다. 저는 우리 조국혁신당은 정말 민주당보다 더 민주적으로, 민주당보다 더 혁신스럽게 우리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황지 기자] 광양 시민 여러분들에게도 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필순 광양시장 예비후보] 우리 호남은 원래 거의 대구·경북을 보면 우리 호남이 보인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점적 정치구도가 우리 지역이 낙후된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박필순은 우리 광양시에 산업을 더 튼튼하게 우리 광양시의 시민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그리고 광양에 태어난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또 현재 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게 또 가정에 오래 사는 것이 복지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필순 광양시장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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