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다음으로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
만나보겠습니다.
이 부의장은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이전과
교육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여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이광일 부의장] 안녕하십니까?
[문형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는데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핵심 사업이 있습니까?
[이광일 부의장] 제가 가장 먼저 확보할 핵심 사업은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의 여수 이전입니다. 이를 통해서 여수를 대한민국 수산과 해양레저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여수 산단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 정부 차원의 편파적인 세제 혜택과 신산업 R&D 지원이 담긴 석유화학 패키지 지원책을 통합 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안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일 부의장] 우선 교육자유특구를 지정해서 여수산단 기업들과 연계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우선적으로 산단에 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수형 뉴딜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함께 출산부터 보육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일 부의장] 석유화학 중심에서 수소에너지와 첨단 신소재 산업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산단 대전환 로드맵을 가동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광산업 역시 여수만 르네상스를 추진하겠습니다. 365개 섬을 잇는 일레븐 브릿지를 조기 완공하고 마리나 해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서 관광객이 오랫동안 좀 머물면서 소비할 수 있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 도시 여수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광일 부의장] 저는 3선 도의원의 경험과 예산 전문가의 역량을 여수 발전을 위해서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멈춰 버린 여수의 성장 엔진을 다시 깨우고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당당한 여수를 기필코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번에는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