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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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마약류 단속 전남 1위 성과
순천경찰서가 마약류 단속 전남 1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순천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사전 첩보 수집과 현장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양귀비 사범 32명, 향정신성의약품 사범 6명 등 모두 38명의 마약류 사범을 검거해 전남청 내 22개 경찰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특히 순천경찰서는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유통과...
김주희 2025년 07월 20일 -
순천경찰서, 마약류 단속 전남 1위 성과
순천경찰서가 마약류 단속 전남 1위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사전 첩보 수집과 현장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양귀비 사범 32명, 향정신성의약품 사범 6명 등 모두 38명의 마약류 사범을 검거해 전남청 내 22개 경찰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순천경찰서는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유통...
김주희 2025년 07월 20일 -
여수 남면 해상서 어선 전복...인명 피해 없어
오늘(18) 오후 1시 50분쯤여수시 남면 연도리 간여암 인근 해상에서7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신고를 출동한 해경은승선원 5명을 전부 구조했으며, 승선원들은 건강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해경은 어선 전복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최황지 2025년 07월 18일 -
상가 절도 일당·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등 구속
한밤중 상가에 침입해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등 3명이경찰에 모두 구속됐습니다.순천경찰서는 이번 달 초 순천을 비롯해 대전, 보성, 광양 등 상가에서총 14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보이스피싱과 투자 사기 등 범죄로 번 수익금을 세탁...
유민호 2025년 07월 16일 -
상가 절도 일당·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등 구속
한밤중 상가에 침입해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등 3명이경찰에 모두 구속됐습니다.순천경찰서는 이번 달 초 순천을 비롯해 대전, 보성, 광양 등 상가에서총 14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과 투자 사기 등 범죄로 번 수익금을 세...
유민호 2025년 07월 16일 -
광양경찰서, 외국인 밀집 지역 범죄 예방 활동
광양경찰서가 여수출입국관리소와 합동으로외국인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경찰은 최근 지역 내 외국인이 밀집한 원룸, 빌라촌 등에서불법 체류와 마약 투약 등 범죄 행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습니다.이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순찰과 형사 활동을 벌여외국인의 범법과 이탈 행위를 강력히 차단하겠다고 ...
유민호 2025년 07월 15일 -
광양제철소 철거현장서 작업자 추락..1명 중상
오늘(14) 오후 3시 10분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배관 철거 현장에서작업자 3명이 추락했습니다.이 사고로 작업자들은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1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경찰과 업체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민호 2025년 07월 14일 -
고흥·여수 낚시 어선 잇따라 좌초..각별한 주의 필요
고흥과 여수에서 잇따라 어선들이 좌초하면서 운항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 오후 1시 47분 쯤 고흥군 지죽도 북동방 약 0.1해리 해상에서22명이 승선한 9.77t급 낚시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해 해경이 긴급 출동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 7분 쯤에도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남방 약 ...
김주희 2025년 07월 13일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로 1명 중상 14명 대피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어제(12) 새벽 1시 24분쯤 순천시 남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 만에 진화됐지만,2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14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소방당국은 원룸 주방...
김주희 2025년 07월 13일 -
직위해제 경찰관, 가게에서 현금 훔치다 적발
◀ 앵 커 ▶현직 경찰관이 가게 금고에서 현금을 훔치다 적발됐습니다.뇌물수수 등 의혹으로 직위해제된 뒤 자신이 아르바이트하던 가게에서 또 돈을 훔친 겁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목포의 한 잡화점에서 가게를 지키고 있는20대 아르바이트생.이윽고 사무실로 들어가더니 계산대를 열고, 현금을 들고나갑...
김규희 2025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