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남동부권 지자체장 후보들에게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이번 주에는 광양시장 출마자들을 만나봅니다.
먼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정인화 후보는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미래 신산업을 뒷받침할
'에너지 고속도로'를 꼽았는데요.
박성현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정치적 도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형철 기자]
연임에 성공한다면 가장 먼저 시급하게 추진할 정책과 전략, 어떻게 됩니까?
[정인화 예비후보]
제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전남·광주 통합이 됨으로 인해서 통합 인센티브로 제공이 될 남부권 반도체 구상, 이걸 구체화해서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겠다 하는 것이 있고, 전기차 완성차 생산 공장을 유치하겠다.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겠다. 이러한 공약들에 필요한 것이 엄청난 양의 전력입니다. 그래서 이 전력을 충당시키기 위해서는 '서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이런 전략을 세워놓고 있고요. 노약자나 장애인이나 이런 분들이 전화 한 통화로 생활의 어려움,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는 그런 생활 공약들을 많이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좀 해보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이익 공유를 하겠습니다. 주차장을 활용해서 태양광 발전을 하고, 거기에 시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내고 참여를 시킵니다. 그러면 시민들에게 돌아갈 몫을 연금 행태로 매달 지원하는 그런 구조가 바로 이익 공유제이고, 주차장 태양광뿐만이 아니고 수상 태양광, 그 다음에 풍력까지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각 동네마다 공한지가 있을 경우 거기에 역시 태양광을 만들어서 연금 형태로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광양읍권에는 도립미술관이 있고 인서리 공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독으로 떨어져 있다 보니까 시너지 효과를 발휘를 못 합니다. 그래서 문화원을 신축하고 젊음의 광장을 만들어서 거기에 청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모여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지역 출신 문학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활용한 문학동네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일련의 조치를 해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문형철 기자]
안정적인 시정 운영 측면에서는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반면 추진력이나 혁신과는 좀 거리가 멀다.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정인화 예비후보]
안정과 추진력은 사실은 별개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은 뭘로 증명이 되냐면 제가 4년 동안 굉장히 많은 성과들을 거양을 했는데, 이러한 성과들이 추진력이 없으면 결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하나의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씌운 하나의 프레임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물론 또 그런 시각이 있다면 더욱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시정을 혁신, 운영해 나가겠다. 이런 의지를 밝히겠습니다.
[문형철 기자]
민주당 경선 상대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예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변화된 선거 구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정인화 예비후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황당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선거법상 과연 탈당해서 출마가 가능한지, 그에 대해서는 유권해석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정당 정치라는 것이 절차와 결과를 중시하는 건데, 이 절차와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것 자체는 결국은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라도 정치 도의적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의 집단 지성이 판단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문형철 기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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