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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본선 경쟁력은 나"... '공공기관 유치·상생 발전' 역점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16 16:25:12 수정 2026-03-16 17:54:10 조회수 30

◀ 앵 커 ▶

지방선거 출마 주자들에게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오늘(16)부터 순천으로 가봅니다.

먼저 24년 지방 정치 경험을 앞세운 
서동욱 예비후보는 
순천의 뛰어난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유력 기업을 유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서동욱 예비후보] 안녕하십니까?

[최황지 기자] 무소속 시장에 맞서서 민주당 주자들이 좀 도전하는 그런 경선 구도인데 선거 전략과 돌파구는 무엇입니까?

[서동욱 예비후보] 시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열망들이 크기 때문에 객관적인 상황들 자체는 저희 민주당에게 좀 유리하다고 보이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우리 민주당에 후보들이 좀 많은데 제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동욱 예비후보] 순천의 위기는 아무래도 좀 불통과 단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순천의 주요한 현안이었던 소각장 문제들이나 또 그린웨이 문제들이나 농업 예산 관련 문제들이나 결국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들의 의견들에 반해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면 이게 좋은 정책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거거든요.

순천은 이제 정주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으니까 연구개발 인력들을 좀 유치하는 이런 전략들을 좀 세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K-디즈니 같은 경우에는 특정 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원보다는 전체적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든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든지 그런 것들이 앞으로 좀 지속 가능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서동욱 예비후보] 결국에는 이게 기업이 선택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서는 기업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력, 정주여건 이런 모든 것들을 숫자로 입증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이 순천과 광양이 협력해서 그런 조건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선행돼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동욱 예비후보] 가장 큰 것은 이제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통합특별시장한테 권한이 주어질 건데 우리가 지금 2005년도에 광주에 있던 전남도청이 서부권인 무안 남악으로 이전을 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2010년도 중반에는 한전을 비롯한 16개 공공기관, 어마어마한 기관이 이제 중부권인 나주 혁신도시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나 형평성 차원에서도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순천을 비롯한 동부권에 유치가 돼야 된다.

[서동욱 예비후보] 24년간 시의원부터 시작해서 국회 보좌관 도의원, 4선 도의회 의장까지 정말 24년 동안의 순천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이고 24년 동안 키워주신 그 기간 동안에 가지고 있는 경험들 능력들을 통해서 이번에 순천을 좀 바꿔 나가겠습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동욱 예비후보] 네, 고맙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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