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의
지역 공약과 비전을 듣는 시간,
오늘(23)부터 광양시장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먼저 12년 도의원을 지낸
김태균 예비후보는 '광양제철소 독립 법인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지역 발전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황지 기자입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현재 지금 광양의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이라고 진단하고 계시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후보님만의 어떤 대책이 있으십니까?
[김태균 예비후보] 광양의 가장 큰 위기는 철강 산업의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역상권도 덩달아서 침체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강 산업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광양제철소를 독립 법인으로 저는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차전지와 수소 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유치를 해서 광양 산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금 원도심이 지금 활성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도심을 좀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찾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거와 상권이 결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그렇게 봅니다.
[최황지 기자] 광양제철소 독립 법인 필요성은 무엇인가요?
[김태균 예비후보] 실질적으로 포항제철이 있고 광양제철이 있는데 매출액도 그렇고 순이익도 그렇고 제가 알기로는 광양제철소가 거의 한 8대 2, 7대 3 비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광양에서 구매부터 일자리까지 본사까지 하면 그래서 광양으로 봐서는 엄청난 지방세 수입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자리 여러 가지 파급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태균 예비후보] 항만과 산업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가 없어요. 여기 광양 구봉산에 올라가서 광양항과 광양제철을 보면 야경 아주 뛰어납니다. 야간 경관이 없다. 그래서 그런 야간 경관을 좀 연계를 해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고 그다음 저희들이 광양의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산이 백운산이 있습니다. 백운산과 방금 제가 말 한 구봉산, 또 섬진강 이런 부분을 서로 연계해서 관광 콘텐츠를 만들게 되게 되면 우리가 지나가는 광양이 아닌 앞으로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태균 예비후보] 무엇보다도 저희들이 글로벌 도시가 있고 글로벌 항만이 있음에도 저희들은 국제컨벤션센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회의장, 중소회의장, 결혼식장까지 할 수 있는 다목적형 컨벤션 센터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
[김태균 예비후보] 광양시민 여러분 저 김태균 의정활동 12년, 위원장, 부의장, 의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시를 출범하는데 제가 그런 산파 역할을 하고 주역으로 제가 의장으로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도시이지만 아직 그 잠재력을 다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민 여러분과 함께 산업은 강하고, 삶은 따뜻하게 김태균은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쇼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황지 기자]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태균 예비후보] 감사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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