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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물] "민주당 외날개론 한계"... '진보·민주 협치'로 재도약

최황지 기자 입력 2026-03-18 16:59:59 수정 2026-03-18 18:14:23 조회수 37

◀ 앵 커 ▶

다음으로 진보당 이성수 예비후보를 
만나봅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일당 독점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 공동 정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는데요,
여수·순천·광양의 통합을 통한 신산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V C R ▶

[최황지 기자]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정치적 험지 속에서 선거 전략 마련이 가장 큰 숙제일 것 같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 오늘을 뛰어넘는 너무나 미래 지향적이고 보다 신산업 유치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외날개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 시민 공동 정부로 진보당의 새 날개를 만들어서 진보와 민주가 함께 나가야 한다. 그래야 순천도 부흥하고 다시 재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순천의 위기 진단과 해결 방안은?

[이성수 예비후보] 쓰레기소각장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토론,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그런 토론의 자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고, 그리고 시민과 약속한 대로 강변도로는 원상회복이 돼야 됩니다.

전남 동부권의 위상이 약화하고 또 광주로 쏠릴 수 있는 이런 우려에 대해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순천, 여수, 광양이 통합돼서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춰야 됩니다. 반도체, AI, 피지컬 AI, 신재생 에너지 이런 신산업은 3개 도시가 각자 경쟁하는 방식으로 유치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야 유치가 가능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내고 그래야 지역의 청년들이 여기에 정착할 수 있다.

[최황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른 순천 비전은?

[이성수 예비후보] 동부권에는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에 반도체 산단과 피지컬 AI 센터를 동부산단으로 유치하고, 또 하나는 이제 이런 산업들은 반드시 RE100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저장할 수 있는 수소 생산 공단을 저는 여수국가산단에 새로 지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다른 핵심 공약은?

[이성수 예비후보] 우리 순천은 의료의 중심 거점 도시가 돼야 합니다. 순천대 의대가 설립되게 되고 그리고 1천 병상급 이상의 상급 대학 종합병원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국가 균형 의료 발전을 위해서는 꿈의 암 치료기라고 하는 중입자 가속기 치료 센터가 순천에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될 때 순천이 종합적인 의료 중심 거점 지역으로 이렇게 발돋움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황지 기자] 시민들에게 한마디?

[이성수 예비후보] 항상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농민 수당을 만들었고 그것을 발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 소득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성화시켜서 이제는 더 나아가서 소상공인과 금융권에서 권한이 약한 시민들을 위해서 순천은행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천 시민 여러분. 시민을 위해서 당이 있지 당을 위해서 시민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리당략에 빠지지 않고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깨끗하게 순천 시민을 위해서 일할 유일한 후보는 이성수입니다. 고맙습니다.

[최황지 기자] 네 후보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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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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