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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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5개년계획으로 조성
귀농·귀어·귀촌인과 지역주민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줄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2명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개선 분야에 강진 원포마을등 2 곳, 프로그램 부문은 진도 팟케스트센터와 고흥 만남 콘서트등 15곳을 선정해 사업 지...
여수MBC 2019년 07월 30일 -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5개년계획으로 조성
귀농·귀어·귀촌인과 지역주민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줄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2명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개선 분야에 강진 원포마을등 2 곳, 프로그램 부문은 진도 팟케스트센터와 고흥 만남 콘서트등 15곳을 선정해 사업 지...
여수MBC 2019년 07월 29일 -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군유지 매각 논란(R)
◀ANC▶ 해남군이 우수영 군유지 일부를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사업자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속도를 낼 전망이지만, 역사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우수영 관광지에서 진도타워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된 것은 4년 전입니다. 명량해협,...
신광하 2019년 07월 24일 -
여수 소라면 농지 290ha 침수...배수 작업중
제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남동부지역에서는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컷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어제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소멸한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남동부권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여수시 소라면 관기리 벼논 290헥타가 침수되는 등 여수와 고흥지역에서만 430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
박광수 2019년 07월 22일 -
여수 소라면 농지 290ha 침수...배수 작업중
제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남동부지역에서는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컷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어제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소멸한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남동부권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여수시 소라면 관기리 벼논 290헥타가 침수되는 등 여수와 고흥지역에서만 430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
박광수 2019년 07월 21일 -
데스크/여수/LTE)태풍·장마 영향으로 폭우 - R
◀ANC▶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간접 영향권에 들어간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은장마전선까지 겹치면서시간당 2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강서영 기자. ◀END▶ 네, 날이 점차 어두워지면서여수에 내리던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습니다.태풍이 다가오면서파도...
강서영 2019년 07월 19일 -
전남도, 작은도서관 11개소 국비 10억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관광체육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4차 공모사업에 4개 시군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지역 별로 여수 6개소, 순천 3개소, 보성과 진도 각 1개소로 기존 노후 소규모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거나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에 열람실, 소규모 동아리 공간 등 지역민 수...
김주희 2019년 07월 18일 -
전남도, 작은도서관 11개소 국비 10억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관광체육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4차 공모사업에 4개 시군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지역 별로 여수 6개소, 순천 3개소, 보성과 진도 각 1개소로 기존 노후 소규모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거나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에 열람실, 소규모 동아리 공간 등 지역민 수...
김주희 2019년 07월 17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
신광하 2019년 07월 16일 -
"목포-내일의 수묵 답이 없다(?)"(R)
◀ANC▶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중심도시 목포가 수묵 전통의 한국화 명맥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학교가 연계돼 수묵의 전통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협동조합 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해 처음 열린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30만명이 찾아...
장용기 2019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