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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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여수/LTE)태풍·장마 영향으로 폭우 - R
◀ANC▶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간접 영향권에 들어간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은장마전선까지 겹치면서시간당 2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강서영 기자. ◀END▶ 네, 날이 점차 어두워지면서여수에 내리던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습니다.태풍이 다가오면서파도...
강서영 2019년 07월 19일 -
전남도, 작은도서관 11개소 국비 10억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관광체육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4차 공모사업에 4개 시군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지역 별로 여수 6개소, 순천 3개소, 보성과 진도 각 1개소로 기존 노후 소규모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거나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에 열람실, 소규모 동아리 공간 등 지역민 수...
김주희 2019년 07월 18일 -
전남도, 작은도서관 11개소 국비 10억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관광체육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4차 공모사업에 4개 시군 11개소가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지역 별로 여수 6개소, 순천 3개소, 보성과 진도 각 1개소로 기존 노후 소규모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거나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에 열람실, 소규모 동아리 공간 등 지역민 수...
김주희 2019년 07월 17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
신광하 2019년 07월 16일 -
"목포-내일의 수묵 답이 없다(?)"(R)
◀ANC▶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의 중심도시 목포가 수묵 전통의 한국화 명맥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역 예술가와 학교가 연계돼 수묵의 전통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는 협동조합 등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해 처음 열린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30만명이 찾아...
장용기 2019년 07월 15일 -
유령 석탄재 ?..항만 매립공사 차질 (R)
◀ANC▶ 석탄재 갈등이 첨예했던 진도항 개발사업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진도군과 시공사는 당진 화력발전소에서 매립용 석탄재를 공급받겠다고 했는데 당진화력측은 진도항 개발에는 석탄재를 공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항 배후 부지에 매립...
문연철 2019년 07월 09일 -
(리포트)조류발전소 골칫거리..늑장 복구 빈축
◀ANC▶ 국내에서 처음 지어진 울돌목 조류발전소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애물단지입니다. 지난해 말 선박 충돌사고로 또다시 가동을 중단했는데 아직까지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용발전을 앞둔 지난해 10월 말 선박과의 충돌로 크게 파손된 울돌목 조류발전...
문연철 2019년 06월 13일 -
강풍 동반 폭우(LTE)
◀ 앵 커 ▶ 전남 남해안에는 어제 저녁부터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새벽까지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조희원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 자 ▶ 네, 오늘 새벽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 현재는 약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세기도 줄어들지 않고 있어서 바다의 물결도 평소보다 높게 ...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최종)불탄 자동차 싣고 떠도는 화물선 불안감 고조(R)
◀ANC▶ 일본자동차를 싣고 운항하다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대형화물선이 항구에 입항을 못한 채 해상을 떠돌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남 진도 해상에 떠있는데 배가 기울어져 있는데다 예인선 기름도 거의 바닥난 상태여서 해상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김양훈 2019년 05월 23일 -
섬 여학생 보금자리..청해사 16년째 방치(R)
◀ANC▶ 40년 전 신안 등 섬에서 목포에 유학나온 여고생 공동기숙사였던 청해사가 16년째 빈 건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역사성에다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이 건물의 활용방안을 놓고 교육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금은 텅비어 있는 목포 과학대 부근 전남도교육청이 소유한 청해사 4층 ...
장용기 2019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