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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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선지역 발표..2인 경선원칙 전망 나와
총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당의 1차 경선지역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13) 발표한 1차 경선지역은 모두 52곳으로 이 가운데 북구 갑,을과 동구남구 을 등 광주 3곳과 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1곳이 포함됐으며 지역 내 경선 후보자가 2명으로 정해져 향후 발표될 경선지역에서도 2명 원칙...
김종수 2020년 02월 14일 -
따뜻한 겨울에 해조류 망쳤다..전복 먹이 대란(R)
◀ANC▶ 올 겨울 따뜻한 날씨탓에 해조류 양식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고수온에 미역과 다시마 양식도 차질을 빚으면서 벌써부터 전복 먹이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6년째 전복 양식을 하는 섬마을 어민. 이른 아침 다른 지역 양식장을 찾았습니다. 전복 먹이...
박영훈 2020년 02월 05일 -
후보자 공모 마감..10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1일 -
후보자 공모 마감..13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0일 -
'송가인 효과' 어디까지?..관광객 크게 늘었다(R)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오랜 침체에 빠졌던 진도의 관광객이 올해 크게 늘었습니다. 진도에서는 지역출신으로 대박 흥행을 이끌어낸 트로트 가수 송가인 씨 이름을 따서 '송가인 효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평일 낮, 농촌의 조그만 주택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
박영훈 2019년 12월 24일 -
타이틀+헤드라인
1).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지역 현안인 여순사건 단독 조례안이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자동 폐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내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 2) 2025년부터 일반고등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점제가 도입됩니다. 대학교처럼 원하는 ...
김종태 2019년 12월 12일 -
루지 테마파크 뜬다..세계 최장 진도에 추진(R)
◀ANC▶ 무동력 카트를 타고 트랙을 내려오며 짜릿함을 즐기는 루지 테마파크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전국 루지 테마파크 조성 붐이 일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7월 전남 여수에 문을 연 루지테마파크입니다. S자, U자 등 다양한 코스의 트랙이 짜릿함을선사합...
박영훈 2019년 12월 12일 -
여수)주문 몰리는데 "배추가 없어요"
◀ANC▶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주문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올해 배추 생산량이 급감하면서절임배추 가격도 크게 올랐는데, 업체들은 물량 확보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INT▶밭에서 수확한 싱싱한 배추들이 이른 아침부터 공장으로 몰려듭니다.안쪽에는 전날부터 절인 배추를 깨끗하게 세...
문형철 2019년 12월 06일 -
2020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전 강화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내년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를 홍보했습니다.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10월까지 2달동안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양현승 2019년 12월 06일 -
'27억 VS 200억'..예산 돌려막기 대가는?(R)
◀ANC▶ 진도군이 섬지역 급수운반선 예산을 받은 뒤 실제로는 여객선을 지어 사용하다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이때문에 돌려막기식으로 써버린 예산을 내놔야할 처지에 놓였는데,환수 규모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 ◀END▶ 진도와 가사도를 오가는 가사페리호입니다. 항구에 묶여 있다가 건...
박영훈 2019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