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여수, 고흥에 목포까지...제주항로 경쟁가열(R)
◀ANC▶ 여수에 이어 최근 고흥 녹동항에서도 제주행 신규 항로가 취항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2만 7천톤 급 초대형 카페리가 목포, 제주 항로에 등장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축구장 보다 길고 7층 높이인 카페리가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차량 478대,승객 천...
박영훈 2020년 09월 22일 -

여수, 고흥에 목포까지...제주항로 경쟁가열(R)
◀ANC▶ 여수에 이어 최근 고흥 녹동항에서도 제주행 신규 항로가 취항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 2만 7천톤 급 초대형 카페리가 목포, 제주 항로에 등장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축구장 보다 길고 7층 높이인 카페리가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차량 478대,승객 천...
박영훈 2020년 09월 21일 -

태풍 잇따라 휩쓴 벼논..흑수*백수 피해 심각(R)
◀ANC▶ 태풍이 3차례 연이어 휩쓸고 가면서 전남 벼논에서는 벼알이 검게 변하거나 하얗게 마르는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해안가 옆 벼논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닷가 옆에 위치한 진도의 한 벼논. 새파랗게 싱싱해야 할 벼논이 한 눈에 보기에도 ...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투데이]전남 비켜간 태풍...주민들 '안도'
◀ANC▶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전남지역은 직접적인 피해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주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던 그제(6) 밤, 여수 거문도의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7...
문형철 2020년 09월 08일 -

데스크]전남 비켜간 태풍...주민들 '안도'
◀ANC▶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전남지역은 직접적인 피해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주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주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까지 가을태풍이 올거라는 예봅니다. 긴장을 늦출수 없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남해...
문형철 2020년 09월 07일 -

3살 아기도 확진..'마스크 착용 의무화'(R)
◀ANC▶ 전남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50명으로 늘면서 지역감염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1)부터 실내외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지침을 강화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7일 순복음교회 교인과 접촉했던 50대 주민이 확진되면서 모두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
김진선 2020년 08월 20일 -

교회발 코로나 전남도 뚫렸다.(R)
◀ANC▶ 수도권 교회발 코로나 19재확산이 청정 지역이던 전남도내까지 퍼졌습니다. 제주에서 김포공항까지 순복음교회 교인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된 60대 남성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의 작은 마을이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민 60여 명이 모여사는 ...
김진선 2020년 08월 19일 -

교회발 코로나 전남도 뚫렸다.(R)
◀ANC▶ 수도권 교회발 코로나 19재확산이 청정 지역이던 전남도내까지 퍼졌습니다. 제주에서 김포공항까지 순복음교회 교인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된 60대 남성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전남의 작은 마을이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민 60여 명이 모여사는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