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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중노동에 단전·단수" vs 고용주 "오히려 큰 손해"
◀ 앵 커 ▶여수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하루 스무 시간 가까운 중노동에 시달리다길거리로 내몰렸다며 호소하고 나섰습니다.참다못해 일터를 옮기려 하자, 고용주가 수백만 원을 내놓으라며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반면 고용주는 이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오히려 큰 손해를 입었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
박현주 2026년 09월 17일 -

유명 리조트 해안 사고 20명..위험 알고도 안전은 '뒷전'
◀ 앵 커 ▶진도 리조트 해안에서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리조트의 안전 관리 책임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리조트 측은 과거 사고가 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해안에서는 수난 사고가 반복돼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는 정황에도 별다른 안전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
박혜진 2026년 09월 15일 -

모자 삼킨 해변…50분간 모르다, '네 탓' 공방만
◀ 앵 커 ▶막바지 휴가철인 지난 주말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이 바다에 빠져 40대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 했었는데요.신고가 늦어진 이유와 안전관리 책임을 놓고 지자체와 리조트 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진도 바다에서 일가족이 물놀이를 하다 40대 ...
박혜진 2026년 09월 14일 -

해경, 진도 모자 수난사고 관련 리조트 수사
진도의 리조트 앞바다에 빠져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해경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진술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해당 리조트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어제(12일)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리조트 앞 해변에서 일가...
박혜진 2026년 09월 13일 -

해경, 진도 모자 수난사고 관련 리조트 수사
진도의 리조트 앞바다에 빠져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해경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진술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해당 리조트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어제(12일) 오후 1시 50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리조트 앞 해변에서 일가...
박혜진 2026년 09월 13일 -

"우리 몫은 어디에"…통합지원금, 농어촌 소외 우려
◀ 앵 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현안은 단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입니다.정부 지원금 20조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데,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전남 군 단위 농어촌에서는 '우리 몫은 어디 있느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리포트 ▶한쪽에는 반도체.다른 한쪽에...
신광하 2026년 08월 28일 -

88억 들인 공원인데..파크 골프장 '무단 이용'
◀ 앵 커 ▶파크골프 인기가 높아지면서시민 모두를 위한 공원마저불법 파크골프장에 점령당하고 있습니다.진도에서는 88억 원을 들여 조성한 테마공원에허가받지 않은 파크골프 시설이 들어서수년째 이용되고 있는데요.소음과 쓰레기 문제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지만, 진도군은 뚜렷한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윤...
윤소영 2026년 08월 27일 -

제주 뱃길이 물류길로..촘촘해진 해상 수송망
◀ 앵 커 ▶제주로 가는 바닷길이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여객 항로를 넘어자동차와 생활물자를 함께 나르는복합 운송망으로 커지고 있습니다.목포는 대규모 수송 능력을,진도는 짧은 운항시간을 앞세우면서전남과 제주를 잇는 뱃길의 역할도점차 세분화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차량 선적...
문연철 2026년 08월 25일 -

전남개발공사, 만원주택에 에너지관리 앱 시범 도입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청년드림 만원주택에 원격검침 기반의 에너지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고흥과 진도에 건설 중인 만원주택 110세대에 시범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과 과다사용 알림 등을 제공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다른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2026년 08월 21일 -

전남광주 저수율 소폭 상승
바닥을 보였던 전남 광주의 저수율이 어젯밤 내린 비로 상승했습니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까지 저수율이 29.2%에 불과했던 목포는 오늘 오후 59.1%까지 저수율이 올라 평년의 78%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진도 34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39.5%에서 44.6%로 올랐고 광산구 저수율도 30.9%에서 35.6%로 ...
박수인 2026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