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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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국립공원 족쇄 풀어달라-R
◀ANC▶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섬과 바다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개발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섬지역 자치단체들이 공원 해제 요구에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옥빛 바다와 봄색으로 치장한 산들로수려한 풍광을 뽑내는 진도군...
문연철 2019년 04월 18일 -
리포트]"우리가 기억할게요"
◀ANC▶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자란 이들은 '세월호세대'라고 부릅니다. 5주기를 맞은 세월호 세대들이어른들에게 전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김윤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초등학생 때,중학생 때 세월호 참사를 봤던 아이들.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추모식을 마련했습니다. 추모곡과 플래시몹 등 ...
박영훈 2019년 04월 16일 -
15-1]'세월호' 그리고 '팽목항,목포신항'-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진도 팽목항과 목포 신항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한결같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ND▶ 참사 당일의 기억을 오롯히 간직하고 있는 진도 팽목항에는 그날처럼 오늘도 바람...
김윤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
보도팀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
보도팀 2019년 04월 14일 -
낚시꾼 위장 '선외기 엔진' 훔친 일당 구속(R)/신광하
◀ANC▶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영세 어민들의 선외기 엔진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낚시꾼으로 위장하고 인적이 드문 항구에 정박된 소형어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전남 영암의 한 작은 부두.정박해 있는 수많은 소형 어선들 가운데엔진이 없는 선박들이 눈...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민평당 전남도당 위원장 윤영일 의원 선출
민주평화당 전남도당 위원장에 윤영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은 어제(29) 제 1차 정기 당원 대표자 대회를 열고 도당 위원장으로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영일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어제 개편 대회에는 정동영 대표, 최경환 광주시당 위원장, 박지원·황주홍·정인화·박정채 등 의원과 지역...
김주희 2019년 03월 30일 -
'동북아 관문항 꿈꾸는 진도항' (R)
◀ANC▶ 세월호의 아픔을 품고 있는 진도항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해 동북아 관문항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석탄재 매립 논란때문에 2년 전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진도항 배후지 공사현장, 성토공정을 앞두고 연약지반 처리가 한창입니다. 지난 2천16년 석...
문연철 2019년 03월 12일 -
타이틀+헤드라인
1)17억원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이 탑승한 차량을 바다에 추락시킨 50대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이 남자는 범행 한두달 전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5개를 잇따라 가입했으며 범행 장소까지 사전 답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 여수 금오도를 포함한 인근 섬 주...
김종태 2019년 03월 06일 -
리포트)신비의 바닷길 위기..보존대책 시급
◀ANC▶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각종 개발과 기후변화로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은데요. 훼손되는 원인을 찾아 보존과 복구 대책을 찾기위한 용역조사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지는 음력 2월 영등사리, ...
문연철 201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