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어·귀촌인과
지역주민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줄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2명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개선 분야에 강진 원포마을등 2 곳,
프로그램 부문은 진도 팟케스트센터와
고흥 만남 콘서트등 15곳을 선정해
사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3년까지
어울림마을 150곳을 조성해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