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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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인권보호관 권고 "안 지키면 그만?"(R)
◀ANC▶ 도내 기관단체에서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하면 도민 인권보호관이 구제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인권침해 사실이 드러났더라도 할 수 있는 조치는 '시정권고'에 그치면서 개선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에 이어 잇따라 직장내 ...
김진선 2021년 05월 12일 -
"섬진흥원 설립 앞서 전남 섬정책 방향 개편해야"
국립섬진흥원 설립에 앞서 전라남도의 섬 정책 추진 방향도 개편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섬진흥원 설립에 맞춰 기존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섬발전지원센터의 역할을 협치기구로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안과 완도, 진도 등에는 민간영역의 섬 지원 조직을 만들고 섬진흥원이 관...
양현승 2021년 05월 06일 -
"섬진흥원 설립 앞서 전남 섬정책 방향 개편해야"
국립섬진흥원 설립에 앞서 전라남도의 섬 정책 추진 방향도 개편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섬진흥원 설립에 맞춰 기존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섬발전지원센터의 역할을 협치기구로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안과 완도, 진도 등에는 민간영역의 섬 지원 조직을 만들고 섬진흥원이 관...
양현승 2021년 05월 05일 -
(리포트)반복되는 직장내 괴롭힘..진도군 의지있나
◀ANC▶ 진도군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인권보호관의 두 차례 시정권고에도 감독 기관인 진도군이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피해자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군이 매년 1억 4천만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장애인 지원센터. ...
김진선 2021년 05월 02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7~29일 온라인 개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열려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뽕할머니 제례, 진도북놀이 등 갖가지 행사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고 진도군은 댓글이나 퀴즈 참가자들에게 진도 특산품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27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7~29일 온라인 개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열려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뽕할머니 제례, 진도북놀이 등 갖가지 행사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고 진도군은 댓글이나 퀴즈 참가자들에게 진도 특산품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26일 -
'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창간..道 누리집에 공개
'가고 싶은 섬'의 일상과 명소를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발간한 온라인 잡지는 4월 진도 관매도 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과 섬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19일 -
'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창간..道 누리집에 공개
'가고 싶은 섬'의 일상과 명소를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온라인 잡지가 창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발간한 온라인 잡지는 4월 진도 관매도 편을 시작으로 매월 이달의 '가고 싶은 섬'을 정해 섬과 주민이 살아가는 방식과 섬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18일 -
세월호 추모식에 등장한 '3009함'
◀ANC▶ 닷새 뒤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 가족들이 목포와 진도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가족들은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고해역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경이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비함을 배정해 반발을 샀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녹슨 세월호 선체 앞에 하얀 국화꽃이 놓입...
여수MBC 2021년 04월 12일 -
세월호 추모식에 등장한 '3009함'
◀ANC▶ 닷새 뒤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 가족들이 목포와 진도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가족들은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고해역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해경이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비함을 배정해 반발을 샀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녹슨 세월호 선체 앞에 하얀 국화꽃이 놓입...
여수MBC 2021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