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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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미래통합당 후보 "순천.국민 위해 일하겠다"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오늘(19),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순천시민과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예비후보는 "순천시민과 국민을 위해 국가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 당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 세금부담을 줄이는 정치 ...
박민주 2020년 03월 20일 -

올해 매실 출하, 5월 말부터 이뤄질 듯
광양 대표 특산품인 매실의 출하가 평년보다 빨리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따뜻한 기온으로 매화 개화가 빨라지면서 매실 수확과 출하도 5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해 매실청을 사들여 교육시설과 축산농가 등에게 지급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
김종수 2020년 03월 20일 -

"시간은 가는데"...기업·선사 유치 '빨간불'
◀ANC▶코로나 사태가 전 세계로 번지면서산업단지와 항만을 보유하고 있는 광양만권의투자 유치 작업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가 연기되고현지 마케팅도 불가능해지면서 유치 활동을 계획했던 공공기관과 공기업이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이번 달 벨기에에서 열릴 예정이었...
문형철 2020년 03월 19일 -

순천선거구 민주당 '지각변동'-R
◀ANC▶순천시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선택한 더불어 민주당 결정에 경선을 준비했던 예비후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까지 나오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현역의원이 떠나면서 무주공산이 된 순천 선거구,더불어 민주당은 소병철 후보를 전략공천으로 승부...
박민주 2020년 03월 19일 -

천하람 미래통합당 후보 "순천.국민 위해 일하겠다"
천하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오늘(19),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순천시민과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예비후보는 "순천시민과 국민을 위해 국가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 당보다 국민을 우선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 세금부담을 줄이는 정치 ...
박민주 2020년 03월 19일 -

올해 매실 출하, 5월 말부터 이뤄질 듯
광양 대표 특산품인 매실의 출하가 평년보다 빨리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따뜻한 기온으로 매화 개화가 빨라지면서 매실 수확과 출하도 5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고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해 매실청을 사들여 교육시설과 축산농가 등에게 지급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
김종수 2020년 03월 19일 -

"10만 명 탄원서 제출하겠다"-R
◀ANC▶ 순천시 선거구 획정 논란에 시민대표들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 시민 10만 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관건은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총선에 적용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시 행정구역인 해룡면, 거주 인구...
박민주 2020년 03월 19일 -

여당 경선..흥행 대신 상처만 남겨
◀ANC▶ 여수 갑 선거구를 제외하고 여당의 도내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판이 꾸려졌습니다. 그러나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혼란과 파열음이 유권자들의 외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도내 여당 후보자들도 속속 윤곽을...
김종수 2020년 03월 19일 -

"10만 명 탄원서 제출하겠다"-R
◀ANC▶순천시 선거구 획정 논란에 시민대표들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앞으로 시민 10만 명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입니다.관건은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총선에 적용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순천시 행정구역인 해룡면,거주 인구는 5만 ...
박민주 2020년 03월 18일 -

여당 경선..흥행 대신 상처만 남겨
◀ANC▶여수 갑 선거구를 제외하고 여당의 도내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판이 꾸려졌습니다.그러나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혼란과 파열음이 유권자들의 외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도내 여당 후보자들도 속속 윤곽을 드...
김종수 2020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