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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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태풍 영향으로 전남동부 폭우, 내일까지 비소식
이번 주말 전남동부지역에는 장마전선과 태풍 다마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주말 전남동부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고흥 244.7mm를 최고로 순천 209.3, 여수 175.4, , 광양 154.5mm를 기록했습니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기상청은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강서영 2019년 07월 20일 -
고 백 뉴스)장마 집중호우..기록적인 폭우 - R
◀ANC▶올해 장마는 예년과는 달리 비오는 날이 많은 잦은 강우 대신국지성 호우 양상을 주로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천10년 장마때는여수에 기상 관측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려피해가 잇따랐습니다.당시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던 영상 보시죠 ◀END▶지진으로 땅이 흔들리기라도 한 것처럼 보도블럭이 초토화됐습니다. ...
김종태 2019년 07월 20일 -
데스크/여수/LTE)태풍·장마 영향으로 폭우 - R
◀ANC▶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간접 영향권에 들어간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은장마전선까지 겹치면서시간당 2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강서영 기자. ◀END▶ 네, 날이 점차 어두워지면서여수에 내리던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습니다.태풍이 다가오면서파도...
강서영 2019년 07월 19일 -
수계법 허술..계곡 오염 부추겨
◀ANC▶ 여름이 되자 계곡 곳곳이 주말마다 피서객들로 붐비고, 인근 숙박시설은 성수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양의 한 계곡은 수질 관리를 해야 하는 상수원인데도 불구하고, 모호한 관계 법령 때문에 피서객을 통제하지 못해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의 한 계...
조희원 2019년 07월 18일 -
타이틀+헤드라인
1)농어촌 지역에 빈집이 늘어 사회 문제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도내 처음으로 '빈집 뱅크제'를 도입했습니다. 효율적인 빈집 활용을 위해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인데 관심이 높습니다. ////////////////////////////////////////// 2)여름철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광양지역 계곡이 허술한 수계법에 따라 ...
김종태 2019년 07월 17일 -
수계법 허술..계곡 오염 부추겨
◀ANC▶여름이 되자 계곡 곳곳이 주말마다 피서객들로 붐비고, 인근 숙박시설은 성수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양의 한 계곡은 수질 관리를 해야 하는 상수원인데도 불구하고, 모호한 관계 법령 때문에 피서객을 통제하지 못해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광양의 한 계곡....
조희원 2019년 07월 17일 -
전남도, 국장급 15명 인사 발령
전남도가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실시에 따라 국장급 15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임 대변인에 최병만 문화예술과장을 광양 부시장에 김명원 관광문화체육국장을 고흥 부군수에 정상동 해운항만과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실.국장과 준국장, 부단체장 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김주희 2019년 07월 17일 -
타이틀+헤드라인
1)인구감소에 따라 고흥군 농어촌 지역에 빈집이 늘고 있습니다. 군이 직접 나서 빈집 정비 등 활용방안을 찾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 여수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교사가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며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김종태 2019년 07월 16일 -
환경협의체 첫걸음..남은 과제는? - R
◀ANC▶어제(15) 보도해드렸듯이 광양지역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지역 내 첫 민관산학 협의기구라는 의미에 맞게다양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데요.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해결과제도 남아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올해 초 발생한 수재슬래그 침출수와 최근 정...
김종수 2019년 07월 16일 -
'광양 대기환경 개선 공동협의체' 발족
광양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협의체가 오늘(15)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환경운동연합 등 10여 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광양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사태와 목질계 화력발전소 논란 등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문형철 2019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