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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헤드라인
광양 알루미늄 공장이 용해로 설치 문제로 찬반이 팽팽합니다. 다른 지역 주민들까지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대행사 관계자들의 사기 의혹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보도팀 2019년 06월 21일 -
용해로 설치 '찬-반 평행선'-R
◀ANC▶광양 알루미늄 공장의 용해로 설치 문제를 두고 찬반 대립이 뜨겁습니다.지난주 현장 견학까지 이뤄졌지만, 용해로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은여전히 엇갈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광양을 넘어 타지역 주민들까지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양 세풍산단에 추진되고 ...
문형철 2019년 06월 21일 -
복지효율 높이기 위한 소통과 협력-R
◀ANC▶오늘(21) 광양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참석자들은 늘고 있는 혜택의 종류만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이 마련한 체험장마다 방문객들로 붐빕니...
김종수 2019년 06월 21일 -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 고용해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공사를 상대로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연대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오늘(21) 광양 톨게이트 앞에서 집회를 열어,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하고 자회사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부는 1심과 2심 재판부도 요금수납원은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맞다고 판결했다며...
조희원 2019년 06월 21일 -
리포트]80억 임란 테마관광지 "부적절"?
◀ANC▶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과 일본간최후의 격전장이 바로 여수 묘도 앞바다 였는데요, 이같은 역사성을 바탕으로 여수시가 조성하려고 하는 테마 파크의 위치가 여러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이순신대교가 가로지르는 여수 묘도앞 광양만 해역은 임진...
박광수 2019년 06월 21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습니다. 오늘(20)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은 'B등급'으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경영평가제도가 전면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기재부는 안전과...
문형철 2019년 06월 21일 -
리포트]80억 임란 테마관광지 "부적절"?
◀ANC▶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과 일본간최후의 격전장이 바로 여수 묘도 앞바다 였는데요,이같은 역사성을 바탕으로 여수시가 조성하려고 하는 테마 파크의 위치가 여러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이순신대교가 가로지르는 여수 묘도앞 광양만 해역은 임진왜...
박광수 2019년 06월 20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습니다. 오늘(20)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은 'B등급'으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경영평가제도가 전면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기재부는 안전과...
문형철 2019년 06월 20일 -
도심 속 녹색쉼터, '명상숲' 확대
◀ANC▶ 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숲이 조성된다면 어떨까요? 광양시가 명상숲이란 이름으로 교육시설마다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작은 숲 속으로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낯선 식물에 대한 ...
김종수 2019년 06월 20일 -
도심 속 녹색쉼터, '명상숲' 확대
◀ANC▶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숲이 조성된다면 어떨까요?광양시가 명상숲이란 이름으로 교육시설마다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학생뿐만 아니라인근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작은 숲 속으로옹기종기 모여듭니다.낯선 식물에 대한 어색함...
김종수 2019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