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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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양 관광의 달' 지정..전국 홍보 추진
광양시가 오는 10월을 '광양 관광의 달'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10월 한 달동안 걷기대회와 음악공연 등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달부터 전국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의 달 기간에 숙박업소와 음...
김종수 2019년 07월 23일 -
폭염취약계층 대상 방문관리 강화
광양시가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관리사업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들에게 온열질환 피해가 생길 것으로 보고 지역별로 의료인력을 꾸려 취약계층 5,800여 가구와 경로당 60여 곳에서 방문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양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29명...
김종수 2019년 07월 23일 -
시설물 피해 2건, 현장복구 추진
태풍 다나스와 폭우의 영향으로 광양에서도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218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진상면과 다압면 등에서 낙석 방지망이 부서지고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복...
김종수 2019년 07월 22일 -
여수·광양항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 추진
여수·광양항에 있는 항만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이 추진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 연말까지 항만 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와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한 뒤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곧바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나머지는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보수·보강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전문성을 갖춘 ...
문형철 2019년 07월 22일 -
시설물 피해 2건, 현장복구 추진
태풍 다나스와 폭우의 영향으로 광양에서도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218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진상면과 다압면 등에서 낙석 방지망이 부서지고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태풍으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복...
김종수 2019년 07월 21일 -
여수·광양항 시설물 '정밀 안전점검' 추진
여수·광양항에 있는 항만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이 추진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 연말까지 항만 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와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한 뒤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곧바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나머지는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보수·보강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전문성을 갖춘 ...
문형철 2019년 07월 21일 -
장마·태풍 영향으로 전남동부 폭우, 내일까지 비소식
이번 주말 전남동부지역에는 장마전선과 태풍 다마스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주말 전남동부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고흥 244.7mm를 최고로 순천 209.3, 여수 175.4, , 광양 154.5mm를 기록했습니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기상청은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강서영 2019년 07월 20일 -
고 백 뉴스)장마 집중호우..기록적인 폭우 - R
◀ANC▶올해 장마는 예년과는 달리 비오는 날이 많은 잦은 강우 대신국지성 호우 양상을 주로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천10년 장마때는여수에 기상 관측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려피해가 잇따랐습니다.당시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던 영상 보시죠 ◀END▶지진으로 땅이 흔들리기라도 한 것처럼 보도블럭이 초토화됐습니다. ...
김종태 2019년 07월 20일 -
데스크/여수/LTE)태풍·장마 영향으로 폭우 - R
◀ANC▶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간접 영향권에 들어간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은장마전선까지 겹치면서시간당 2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강서영 기자. ◀END▶ 네, 날이 점차 어두워지면서여수에 내리던 빗줄기는 더욱 굵어졌습니다.태풍이 다가오면서파도...
강서영 2019년 07월 19일 -
수계법 허술..계곡 오염 부추겨
◀ANC▶ 여름이 되자 계곡 곳곳이 주말마다 피서객들로 붐비고, 인근 숙박시설은 성수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양의 한 계곡은 수질 관리를 해야 하는 상수원인데도 불구하고, 모호한 관계 법령 때문에 피서객을 통제하지 못해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의 한 계...
조희원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