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시설별 입장료 차이↑..순천만 생태공원 가장 비싸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가운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성인 기준 입장료 분석 결과 도내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8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부지역에서는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해양수산과학원의 입장료가 3천 원으로 평균치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순천자연휴양...
김종수 2019년 06월 19일 -
시설별 입장료 차이↑..순천만 생태공원 가장 비싸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가운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성인 기준 입장료 분석 결과 도내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8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부지역에서는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해양수산과학원의 입장료가 3천 원으로 평균치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순천자연휴양...
김종수 2019년 06월 18일 -
무인기 인공 강우 실험 실제 효과 확인
무인기를 활용한 인공 강우 실험에서 실제 강우 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항우연, 기상청 기상과학원과 함께 고흥 항공센터 상공에서 수직 이착륙 무인기로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한 결과 구름씨를 살포한 뒤 큰 구름 입자의 수가 3.8배, 평균 입자 크기 25㎛(마이크로미터)가 증가한...
김주희 2019년 06월 18일 -
무인기 인공 강우 실험 실제 효과 확인
무인기를 활용한 인공 강우 실험에서 실제 강우 효과가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항우연, 기상청 기상과학원과 함께 고흥 항공센터 상공에서 수직 이착륙 무인기로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한 결과 구름씨를 살포한 뒤 큰 구름 입자의 수가 3.8배, 평균 입자 크기 25㎛(마이크로미터)가 증가한...
김주희 2019년 06월 17일 -
"잘 싸웠다"..태극전사 응원 열기 '훈훈'
◀ANC▶오늘(16) 새벽, 20세 이하 국가대표 선수들이 값진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 상 의미 있는 도전이었던 만큼,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는데요, 조희원 기자가 우리 지역에서 열린 응원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SYN▶"자, 우리 시민 여러분. 박수와 함성을 보내주...
조희원 2019년 06월 16일 -
투데이)"자랑스러운 선배님에게"..정성 담은 손편지
◀ANC▶ 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역대 최초로 결승전까지 올랐는데,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 바로 광양 출신의 황태현 선수입니다. 어제(14) 황태현 선수의 모교에서는 후배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손편지를 쓰며 황태현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조희원 ...
조희원 2019년 06월 15일 -
"자랑스러운 선배님에게"..정성 담은 손편지
◀ANC▶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역대 최초로 결승전까지 올랐는데,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 바로 광양 출신의 황태현 선수입니다. 오늘(14) 황태현 선수의 모교에서는 후배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손편지를 쓰며황태현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조희원 기...
조희원 2019년 06월 14일 -
황태현 선수 응원 메시지
◀ANC▶앞서 보신 것처럼, 지역에서는 황태현 선수를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운데요, 황태현 선수의 아버지도 광양에 남아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 응원의 메시지들을 모아봤습니다. ◀SYN▶[완판 영상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광양제철남초 후배 김태승입니다. 이번에 피땀을 흘리면서 준비한 형들을 생각하면...
조희원 2019년 06월 14일 -
사라실 예술촌-마로산성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광양 사라실 예술촌이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라실 예술촌은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로산성과 관련된 체험거리를 만들어 오는 22일 역사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사라실 예술촌은 청년작가들의 창작공...
김종수 2019년 06월 14일 -
(리포트)행복주택 건설..학습권은 뒷전?
◀ANC▶ 광양시에서 추진되는 행복주택 사업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학부모들까지 자녀들의 안전문제를 제기하며 부지이전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지를 제공한 광양시가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
김종수 2019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