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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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실 예술촌-마로산성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광양 사라실 예술촌이 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라실 예술촌은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로산성과 관련된 체험거리를 만들어 오는 22일 역사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사라실 예술촌은 청년작가들의 창작공...
김종수 2019년 06월 13일 -
전남도, 배수개선사업비 국비 1136억원 확보
전남도가 해마다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 사업비로 국비 1천136억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순천 원창, 보성 칠동 등 8곳에 대한 주변 현황 조사를 통한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신규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도는 올해 초 광양 선소 등...
김주희 2019년 06월 13일 -
전교조 전남지부, 성희롱 발언 교장 징계 요구
전국교직원노조 조합원들이 광양 지역의 교장이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11)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소속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피해 교사가 신고했지만, 처리 절차가 미흡해 오히려 피해 교사가 ...
조희원 2019년 06월 12일 -
전교조 전남지부, 성희롱 발언 교장 징계 요구
전국교직원노조 조합원들이 광양 지역의 교장이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11) 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소속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피해 교사가 신고했지만, 처리 절차가 미흡해 오히려 피해 교사가 ...
조희원 2019년 06월 11일 -
(리포트)최초 주택조합 아파트..첫 삽 뜨나?
◀ANC▶ 서민들에게 시세보다 싸게 아파트를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실패를 경험한 광양에서도 최근 사업승인이 이뤄지면서 지역 최초의 조합 아파트가 들어설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
김종수 2019년 06월 11일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업종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모집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10만 1천 3백㎡ 규모의 서측배후단지 식품산업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 뒤 24일쯤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그동안 해당 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
문형철 2019년 06월 11일 -
7월 추천 관광지로 백운산 4대 계곡 선정
전라남도의 7월 추천 관광지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작가와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둘레길과 휴양림,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춘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관광누리집과 영상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관...
김종수 2019년 06월 11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공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문화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하지만 원장측은 절차가 잘못돼 해임 효력이 없다며 계속 출근에 나서 문화원내 불협화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2)광양에서 처음으로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시세보...
김종태 2019년 06월 10일 -
7월 추천 관광지로 백운산 4대 계곡 선정
전라남도의 7월 추천 관광지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작가와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둘레길과 휴양림,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춘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관광누리집과 영상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관...
김종수 2019년 06월 10일 -
광양 폐기물 야적장 화재..9시간째 잔불 진화 중
오늘(10) 새벽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한 동과 쓰레기 40여 톤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잡혔지만, 잔불 진화 작업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일(11) 오후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재산...
조희원 2019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