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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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위 새 집행부 첫 방문-R
◀ANC▶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이 진도를 방문했습니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새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진도 실종자 가족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
김양훈 2014년 09월 22일 -
여수LTE] 남해안 폭우-R
◀ANC▶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밤사이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여수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현호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END▶ S/U] 네,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은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남해안 일부지역에서는 백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나현호 2014년 09월 24일 -
수중문화유산 발굴 '전진기지'(R)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문을 연지 20년이 됐는데 수중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오류리 해역. 바다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
보도팀 2014년 09월 27일 -
"체육관 비워달라"...가혹한 처사-R
◀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16일부터 희생자 가족들은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러왔습니다. 참사의 또다른 피해자인 진도군민들이 이제는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나선 가운데,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월 16일 진도실내체육관. 구조된 학생들은 추...
김진선 2014년 09월 29일 -
여수서 '3대 아리랑' 합동 공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진도와 정선, 밀양 아리랑 등 '3대 아리랑' 합동 공연이 한글날 여수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내 3대 아리랑 발상지인 전남, 강원, 경남 광역지자체와, 진도군, 정선군, 밀양시 등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 국민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여수세계박람회...
박민주 2014년 10월 08일 -
목포) '불멸의 명량', 주민 손으로 재현-R
◀ANC▶ 4백여년 전 오늘(9)은 이순신 장군이 10여척의 배로 왜군을 격퇴했던 명량해전이 벌어진 날입니다. 승전을 기념해 열리는 명량대첩 축제가 올해도 울돌목에서 시작됐습니다. 즐길거리들을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 울돌목. 417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
양현승 2014년 10월 10일 -
광주) 세월오월 VS 다이빙벨-R
(앵커) 부산 국제영화제가 엊그제 폐막했습니다. 세월호를 소재로 한 작품을 두고 광주 비엔날레처럼 진통을 겪었는데 비슷한 논란을 대하는 양 문화제의 대처는 사뭇 달랐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 (기자)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1일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
김철원 2014년 10월 14일 -
(리포트)세월호 참사, 국가란 무엇인가?/자막
◀ANC▶ 세월호 참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수백명이 구속되고 입건되는 등 사상 유례없는 수사와 재판이 -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와 국가는 과연 합당한 책임을 - 지고 있느냐는 물음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END▶ ...
보도팀 2014년 10월 16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실종자 10명은 아직 가족들의 품으로 - 돌아오지 못했고, 진입조차 못해본 세월호 객실은 아직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득찼던 이 곳은 이제 적막감...
최우식 2014년 10월 16일 -
목포) 남도음식의 향연-R
◀ANC▶ 맛 기행의 대표지역인 전남도내 시군 대표 종가집 음식과 전통음식이 한 자리에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대인의 미각을 바로잡고 농촌마을의 본래 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뜻을 살린 행사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산중마을에 남도 음식의 대가들...
최진수 201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