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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여수에서도 등교수업 중지.. 전남동부 첫 사례
◀ANC▶ 앞서 여수의 한 일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다행히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지만,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는 오늘(30) 하루,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문을 닫았습니다. 등교 수업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중단된 건 전남동부권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
조희원 2020년 07월 01일 -
여수에서도 등교수업 중지.. 전남동부 첫 사례
◀ANC▶앞서 여수의 한 일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다행히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지만,자녀들이 다녔던 학교는 오늘(30) 하루,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문을 닫았습니다.등교 수업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중단된 건 전남동부권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조희원 2020년 06월 30일 -
(리포트)육지 바나나 시대 본격..아열대작물 20가지
◀ANC▶ 기후변화와 농사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바나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바나나 이외에도 전남지역에서는 20가지가 넘는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미터가 넘는 나무마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축구장 4분의 1크기 비닐하우스에 송키밥 바나나 나무...
박영훈 2020년 06월 11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제철'을 바꾼다, 계절성 농산물 조기출하(R)
◀ANC▶ 소득작물로 꼽히는 단호박 재배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농사를 시작하고 빨리 수확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귀농인 안경식씨는 영암군에서는 처음으로 단호박 농사에 도전했습니다. 한여름 시작되는 주력인 고추농사에 앞서 지난해까...
양현승 2020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