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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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기 앞두고...' 팽목항에서 세월호 지우기?(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시신이 뭍으로 올라온 장소인 '진도 팽목항'은 수습의 거점이었던만큼 참사의 상징이 됐습니다.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진도지역의 한 단체가 이곳에 머물러온 유가족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식 명칭은 '진...
김진선 2021년 04월 06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진도북 놀이공연 등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06일 -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전국적으로 4차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의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SYN▶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판단합니다." 어제 오늘 순천에서만 열명이 넘는 확진자가 이어졌고 감염세가 여수로도 확산됐습니다. -. 부동산 셀프 특혜 논란이 이어졌던 정현복 광양시장이 의혹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습니...
박광수 2021년 04월 05일 -
'7주기 앞두고...' 팽목항에서 세월호 지우기?(R)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의 시신이 뭍으로 올라온 장소인 '진도 팽목항'은 수습의 거점이었던만큼 참사의 상징이 됐습니다.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진도지역의 한 단체가 이곳에 머물러온 유가족을 고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식 명칭은 '진...
김진선 2021년 04월 05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
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과 진도북 놀이공연 등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4월 05일 -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 유치 공동 건의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와 서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와 목포, 완도, 진도, 신안군은 공동으로 '한국 섬 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 등은 "전남 서남해안은 우리나라 섬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
박민주 2021년 03월 29일 -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 유치 공동 건의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남도와 서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와 목포, 완도, 진도, 신안군은 공동으로 '한국 섬 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 등은 "전남 서남해안은 우리나라 섬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에...
박민주 2021년 03월 28일 -
서부어류양식수협 '시끌'..비료 상표권 소송(R)
◀ANC▶ 지역 양식 어민들이 모여 설립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이 죽은 고기를 이용해 만든 비료 브랜드를 두고 요즘 시끄럽습니다. '고유 상표를 수협에 뺏겼다'는 업체와 '위탁 운영인 만큼 실제로는 수협 소유'라는 수협 측이 맞서면서 소송전으로 까지 확대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와 ...
김진선 2021년 03월 16일 -
서부어류양식수협 '시끌'..비료 상표권 소송(R)
◀ANC▶ 지역 양식 어민들이 모여 설립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이 죽은 고기를 이용해 만든 비료 브랜드를 두고 요즘 시끄럽습니다. '고유 상표를 수협에 뺏겼다'는 업체와 '위탁 운영인 만큼 실제로는 수협 소유'라는 수협 측이 맞서면서 소송전으로 까지 확대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완도와 ...
김진선 2021년 03월 15일 -
투데이]김 양식 한달 일찍 종료..이유는?(R)
◀ANC▶ 서남해 김 양식이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여 일찍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악화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인력 부족, 게다가 괭생이모자반까지 덮치면서, 어민들이 김 농사를 서둘러 포기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마다 이맘때면 하루 50척 이상의 선박이 갓 채취한 김을 가득...
김진선 2021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