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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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금융기관 수신, 1조 원 이상 늘어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액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예금은행을 포함한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액은 모두 1조 3천 88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방자체단체의 자금 유입 등으로 정기예금이 큰 폭으로 늘면서 수신 규모가 증가한 ...
문형철 2019년 06월 22일 -
고 백 뉴스)유소년 축구바람
◀ANC▶최근 20세이하 축구 대표팀의월드컵 준우승과 이 대회 골든볼을 수상한슛돌이 이강인 선수를 보면서유소년때부터 우수 선수 육성의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지난 2천2년 월드컵 4강때한 초등학교의 선수 공개 모집에는학생과 학부모가 대거 참여해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당시 김종태 기자가 취재한 영상 보시...
김종태 2019년 06월 22일 -
도당위원장 후보 접수..이보라미 의원 단독출마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에 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도당위원장 후보접수 결과 이보라미 의원이 단독출마해 찬반투표를 거쳐 위원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지역위원회도 단독출마, 광양은...
김종수 2019년 06월 22일 -
전남도, 문화재청장 역사 현안 사업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남의 역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 올리고 역사 관광 자원화를 위해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 발굴비 지원과 국회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
김주희 2019년 06월 22일 -
전남도, 문화재청장 역사 현안 사업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문화재청장을 만나 전남의 역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대국가 마한을 역사로 끌어 올리고 역사 관광 자원화를 위해 443개소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 발굴비 지원과 국회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
김주희 2019년 06월 21일 -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 고용해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공사를 상대로 직접고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연대 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오늘(21) 광양 톨게이트 앞에서 집회를 열어,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하고 자회사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부는 1심과 2심 재판부도 요금수납원은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맞다고 판결했다며...
조희원 2019년 06월 21일 -
'대한민국 관광 중심 글로벌 전남 관광' 선포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관광 중심, 글로벌 전남 관광' 비전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도가 이번에 제시한 4대 전략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21세기 융·복합 관광 선도, 그리고 지역 관광 혁신 기반 구축와 여행하기 편한 관광 여건 마련 등으로 정부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 따른 선제...
김주희 2019년 06월 21일 -
광양제철고,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광양제철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운영위원회는 오늘(20) 광양제철고의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여부를 평가한 결과, 재지정 기준인 70점을 넘겨 지정 기간을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양제철고는 지난 2010년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광주 보문고와 숭덕...
조희원 2019년 06월 21일 -
"연안선망 부당한 불법 규정...제도 개선 나서야"
'연안선망'어업이 부당하게 불법으로 규정되면서 어민들이 극도로 열악한 생업환경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최근 10분 발언에서 정부가 지난 2010년 어구통폐합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남의 연안선망 어업방식을 불법으로 규정해 어민들이 대부분 범법자로 전락하거나 위험한 악천후 조업...
박광수 2019년 06월 21일 -
"연안선망 부당한 불법 규정...제도 개선 나서야"
'연안선망'어업이 부당하게 불법으로 규정되면서 어민들이 극도로 열악한 생업환경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최근 10분 발언에서 정부가 지난 2010년 어구통폐합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남의 연안선망 어업방식을 불법으로 규정해 어민들이 대부분 범법자로 전락하거나 위험한 악천후 조업...
박광수 2019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