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포두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전국 평균보다 9일 빠른
오늘(11)부터 모내기를 시작해
383헥타르 면적에 벼를 재배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조생종으로
오는 8월 초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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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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