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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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파출소, 경찰 확보 어떻게?(R)
◀ANC▶ 치안 사각지대였던 목포 신도시 지역을 전담할 파출소가 신설된다는 계획에 주민들은 반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이라고 하면 단순히 파출소 하나만 더 늘리는 식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모두 29명의 경찰관이 근무 중인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다...
김진선 2014년 07월 18일 -
지역 대표 보양식, 명물로 키운다-R
◀ANC▶ 오늘(18)은 절기상 초복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오늘을 가장 반기는 곳은 아무래도 보양식을 파는 식당들이겠죠. 요즘은 자치단체에서도 앞다퉈 지역 특산물로 보양식을 만들고 복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팔팔 끓는 육수. 가시오가피와 헛개나무, ...
최우식 2014년 07월 18일 -
목포]실종자 10명..수중수색 재개-R
◀ANC▶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나흘 째인 어제(27) 재개됐습니다. 세월호 CCTV 영상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 영상저장장치도 이르면 이번주 복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세월호 실종자 수중수색이 중단된 건 이달 들어 두번째였습니다. 지난 5일 태...
김진선 2014년 07월 28일 -
바다가 미래다(R)
◀ANC▶ 섬과 해양 자원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갯벌과 청정 해역, 수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에서는 바다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MBC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의 상의와 MBC가 공동기획한 정책 세미나의 내용을 문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
김진선 2014년 07월 29일 -
'바다가 미래다'-R
◀ANC▶ 섬과 해양 자원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갯벌과 청정 해역, 수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에서는 바다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MBC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의 상의와 MBC가 공동기획한 정책 세미나의 내용을 문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
최우식 2014년 07월 30일 -
목포)재해보험 가입 '뚝'..작년 태풍 없어서(?)(R)
◀ANC▶ 태풍 나크리가 몰고 온 비바람에 특히 농작물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으면 보전해주는 농작물재해보험이 있지만 올해에는 유독 보험 가입률이 낮습니다. 왜 그런건지,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농민 김보석 씨가 17년째 가꾸고 있는 배 과수원입니다...
양현승 2014년 08월 05일 -
목포) 100억원대 중국 환치기 조직 적발(R)
◀ANC▶ 중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수백억원대 불법 해외송금을 해 온 환치기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금융기관을 통해 송금할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암 삼호의 한 환전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불법으로 환치기 영업을 해오던 곳입니다. 40살...
김양훈 2014년 08월 08일 -
전남, 사계절 전지훈련지 각광
전남지역이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한 달 동안 472개 팀,만 7천 470명이 도내지역을 찾아 하계 전지훈련을 했으며 이로 인한 직간접 경제효과가 8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나주,여수,목포,순천 등의 순이었으며 종목별로는 야구,축구,육상 순으로 이들 상위 3개 종목이...
전승우 2014년 08월 11일 -
목포시의회..제주도 연수 논란(R)
◀ANC▶ 목포시 의회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지역 지도층들의 이런 행보을 어떻게 봐야할지 김양훈 기자의 리포트 보시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목포시의회 워크숍 일정표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전지훈련센터 등 선진지 견...
보도팀 2014년 08월 11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
보도팀 201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