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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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대 정원 60명' 확정…교수 확보·갈등 해소 과제
◀ 앵 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던 전남에 마침내 의대 정원이 배정됐습니다.주인공은 국립순천대였습니다.그러나 축배를 들기엔 아직 이른데요,당장 우수 의료진 유치부터 목포대와의 법적 소송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유민호 기자 입니다. ◀ 리포트 ▶국립순천대에 의과대학이 들어섭니다.교육부와 ...
유민호 2026년 11월 04일 -

조리원 신생아실..CCTV도, 상주 인력 기준도 없어
◀ 앵 커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숨진 산후조리원에서 당시 간호 인력 2명이 2개 층을 오가며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신생아와 산모를 동시에 돌보느라 자리를 비운 건데, 정작 신생아실 상주 규정이나 내부 CCTV 설치 의무는 법적으로 빠져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숨진 ...
박혜진 2026년 10월 29일 -

R-3]같은 병원에서 한 달 전에도..신생아 잇단 사망, 경찰 수사
◀ 앵 커 ▶목포의 한 병원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2일 된 여아가 숨진 사건,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한 달 전,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도 생후 하루 만에 청색증과 무호흡 증상을 보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후 12일 만에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유가족은 당시 아이의 상태와 의료진의 응급처치가 적절했는...
박혜진 2026년 10월 27일 -

1시간 생활권 시동…'교통 사각지대' 해소가 관건
◀ 앵커 ▶전남과 광주 어디서든 한 시간 안에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열쇠로 꼽히지만, 정작 소외된 곳들의 걱정은 큽니다.광주 중심의 연결에만 머문다면 철도조차 닿지 않는 농어촌과 섬 주민들에겐 또 다른 소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
박종호 2026년 10월 27일 -

초코파이로 속여 들여온 필로폰..전남 섬까지 유통
◀ 앵 커 ▶초코파이 같은 포장지에 필로폰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베트남인 마약 조직이 붙잡혔습니다.수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이전국 곳곳으로 유통됐는데,육지에서 배로 1시간 거리인전남 지역의 외딴섬에서까지 구매자가 나왔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아파트 단지 한쪽에 웅크려 앉아...
윤소영 2026년 10월 26일 -

광주 쏠림 논란…흔들리는 전남광주통합
◀ 앵 커 ▶사람도, 돈도 광주 위주라는 전남 의원들의 성토도 시종일관 이어졌습니다.2조 원이 넘는 빚을 누가 갚을지를 두고도거센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계속해서 서일영 기자입니다. ◀ END ▶◀ 리포트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행정구역은 하나가 됐지만, 인력 배치부터 기울었다는 지적입니다.광주청사 결원은 1명인...
신광하 2026년 10월 16일 -

통합시 첫 시정질의…'비전' 대신 '감정 공방'
◀ 앵 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 시정질의가 열렸습니다.시장과 시의원이 직접 맞붙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돼 날카로운 정책 검증이 기대됐는데요.하지만 국립의대 문제를 둘러싼 공방에만 몰두하는 분위기 속에 정작 산적한 지역 핵심 현안들은 제대로 다뤄지지 못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
최황지 2026년 10월 16일 -

반값여행 인기 폭발..지역경제도 웃을까
◀ 앵 커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돌려주고그 돈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도록 하는 반값여행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관광객 유치와 소비 확대라는 기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진군의 반값여행이 가을철 신청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에...
문연철 2026년 10월 15일 -

여객선은 줄줄이 퇴역..대체선박은 언제?
◀ 앵 커 ▶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여객선들이선령 제한에 걸려 잇따라 퇴역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대체선박은 제때 투입되지 않아섬 주민들의 이동 불편도 커지고 있는데요.정부와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당장의 운항 공백을 메우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포와 흑산도·홍...
이정호 2026년 10월 14일 -

전남 산다고 더 비싸게?..통합해도 교복값 격차
◀ 앵 커 ▶같은 교복 한 세트를 사는데,사는 지역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면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텐데요.전남과 광주의 평균 교복값은해마다 많게는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그런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이런 격차가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에서 정장형이나...
윤소영 2026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