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지역 학도병 출전 기념식
6.25 전쟁당시 전남지역의 학도병 출전을 기념하고 충혼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추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수시 재향군인회와 월남참전자회 여수지회는 오늘,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66주년 기념식과 충혼 선양 방안 토론회를 열고, 풍전등화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화개전투와 진주 촉석루전투,...
최우식 2016년 07월 14일 -
타이틀+헤드라인
금은방 유리창과 진열장을 벽돌로 깨고귀금속을 훔친 대담한 도둑들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10년전 소년원에서 알게된 사이로,휴가비 마련이 범행동기였습니다.///////////////////////////////////////서울대법 개정안에 대한 광양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법안 수정 여부가 주목됩니다.주민들은 법안을 발의한 국...
최우식 2016년 07월 13일 -
허술한 도로 관리..위험한 보행자-R
◀ANC▶난간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 뿐만 아니라안전관리가 허술한 곳이 많습니다.기존에 설치된 난간은 관리가 안되고 있고위험방지 시설없이 방치된 곳도 적지 않습니다.김양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급경사지 바로 옆에 위치한 인도입니다. 보행자 한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
최우식 2016년 07월 13일 -
속 빈 전시관, 명칭 논란까지-R
◀ANC▶ 무안군이 분청자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시관을 건립했습니다. 하지만 완공된지 넉 달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한채, 명칭 논란도 뜨겁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대째 분청사기를 만들고 있는 호남권 최초 대한민국 도예 명장 김옥수 씨. 김 씨의 공방 옆에 무안군은 무안분...
최우식 2016년 07월 13일 -
국립대 총장후보자 선출때 대학구성원 참여 늘려
전남대학교가 총장 직선제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국립대 총장 후보자 선출 때 대학 구성원의 참여가 늘어나게 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립대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해 구성하는 '총장 추천위원회'에 교원과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 비율이 종전 75%에서 90%로 확대됐습니다. 또, 거점 국립대학의 경우 총장...
최우식 2016년 07월 13일 -
여수 경도 매각 부작용 최소화 대책 마련 고심
전남개발공사가 여수 경도 리조트 중국자본 매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여수 경도 리조트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인력과 원자재 확보 가이드라인, 영업이익 일부 투자 등의 장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국자본에 ...
최우식 2016년 07월 13일 -
타이틀+헤드라인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이 해양경찰대학 설립을 추진합니다.해양경비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한 상황에서최근 위축된 해경의 입지가 최대 관건입니다./////////////////////////////////////광양 보건대와 한려대가대학구조개혁 바람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지역 사회 전체가 위기감에 빠졌지만뾰족한 대안도 없는 상황입니다.///...
최우식 2016년 07월 12일 -
드론 영역 확대.. 전문인력 양성한다-R
◀ANC▶최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드론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전남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적조 방재를 위한 가상훈련.. 적조가 어느 방향으로 확산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드론이 바다로 날...
최우식 2016년 07월 12일 -
올해 수능 8월 25일부터 원서접수
오는 11월 1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가 8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 교육과정평가원의 세부계획에 따르면 수능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달 25일부터 9월 9일까지 12일간입니다. 수능 성적 통지표는 12월 7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며, 재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
최우식 2016년 07월 12일 -
장마 안 끝났는데..위험은 그대로-R
◀ANC▶ 장마에, 태풍의 영향까지 받으면서 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 우리 주변에 위험지역들은 방치돼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말 10미터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내리면서 반토막난 주택입니다. 충격을 받은 집주인 57살 김 모 씨는 병원 치료를...
최우식 2016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