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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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원) 공무원 비위 연대책임 논란
◀ANC▶ 공무원들이 거액의 공금을 횡령하거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이를 막아보겠다며 같은 부서 동료 공무원들까지 연대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2012년 여수 "공...
김윤 2013년 04월 23일 -
목포)'모두가 인재'..적성따라 반 편성(R)
◀ANC▶ 성적이나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하던 기존의 관행을 깨고,소질과 적성을 중심으로 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했는데, 학생과 학부모,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시간. ("'''누가 한 번 얘기해볼까'''') 언...
박영훈 2013년 04월 24일 -
목포) 비용도 절감하고 안전성도 높인다(r)
◀ANC▶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날씨경영이 기업의 비용절감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날씨와 민감한 조선소에서는 작업장의 안전을 위해서도 정확한 날씨예측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거대한 골리앗 크레인으로 수백 톤의 선박블록을 이동하는 조선소 도크...
김윤 2013년 04월 25일 -
균형발전 공약 '흔들'-R(목포)
◀ANC▶ 정부가 낙후된 지방 거점도시를 되살리는 이른바 10+α(10플러스알파) 지방 중추도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수도권규제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진정성이 의문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에 10개 이상의 거점도시를 만들겠다! 새 정부가 수도권 과...
최우식 2013년 04월 25일 -
목포3원) 입찰 평가기준까지 바꾼 이유는?
◀ANC▶ 해남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업체 선정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입찰을 계속 취소하거나 유찰시키고 업체 평가기준까지 바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해남군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민간위탁 운영업체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해남...
김양훈 2013년 04월 26일 -
목포)추락하고 처박히고...해안도로 '위험'(R)-투데이
◀ANC▶ 해안 도로를 달리던 대형 차량들이 느닷없이 주저앉는 도로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툭하면 꺼지는 해안도로... 양현승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VCR▶ 레미콘 차량이 바다에 빠져 있습니다. 반쯤 누운 채, 파도를 맞으며 위태롭게 비상등을 깜빡입니다. 바로 옆 해안도로를 달리...
양현승 2013년 04월 27일 -
목포3원) 밤샘 수색..아직 성과 없어
◀ANC▶ 예인선 침몰로 신안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3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새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조류가 빨라 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직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경 경비함정들의 밤바다 수색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조명탄을 켠 채, 촘촘한 수색...
김진선 2013년 04월 29일 -
위험천만 해안도로-R(목포)
◀ANC▶ 바닷가를 끼고 콘크리트 '해안도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예산조차 없는 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면서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그 실태를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군 신전면]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난, 해안도로 앞 방조제 입니다. 경사면의 돌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
최우식 2013년 04월 29일 -
목포)민간산단 재시동..분양 관건 (R)
◀ANC▶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로 표류하던 민간산단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책임분양이나 채무보증을 둘러싼 논란은 재정부담과 연계돼 계속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말 많고 탈 많았던 동함평산단 조성사업이 착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걸림돌이였던 재정 투...
문연철 2013년 04월 30일 -
도의회, 책무 보다 권위-R(목포)
◀ANC▶ 전남도의회 276회 임시회가 오늘 폐회했습니다.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시간이 포함된 중요한 회기였지만, '숲은 못 보고 나무만 본' 형식적인 임시회였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9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 개의 예정시각 이 임박했지만 자리는 텅 비어있습니...
최우식 2013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