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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학대 40대 여성 항소심서 형량 가중
의붓딸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보다 형량을 높였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항소부·부장판사 이헌영)는 45살 이 모 여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8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2012년부터 14년 사이 의붓딸들의 머리를 짓밟고 가위로 ...
김철원 2016년 12월 18일 -

5.18 헬기 사격 입증할 국방부 문건 다시 주목
최근 광주 전일빌딩에서 헬기에서 쏜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이 발견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자료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정수만 5.18 전 유족회장은 지난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재판 때 제출한 증거자료에서 1980년 당시 전투교육사령부가 육군본부에 낸 '광주사태 교훈집'에 헬기 사격요청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
김철원 2016년 12월 18일 -

유력 대선주자들, 광주서 시국발언 잇따라
어제(17일) 광주를 찾은 유력 정치인들이 시국발언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역동적 경선 없이는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세론을 견제하는 발언을 했고,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헌법 개정으로 제7공화국을 만들어 체제변혁을 꾀하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천정배 국민...
김철원 2016년 12월 18일 -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12/1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잇따라 광주전남을 찾고 있습니다.야권 주자들이 호남을 다녀가고 나서의 지지율 변화를 따져봤습니다.-------------------------------------------구례의 오리 농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지금까지 50만 마리의 닭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김철원 2016년 12월 18일 -

다녀가면 지지율 올라간다?-R
(앵커)탄핵 국면에서 야권의 대선 주자들이잇따라 광주 전남을 찾고 있습니다.이렇게 다녀가면 지지율이 오를까요?상관 관계가 없지 않아 보입니다.윤근수 기자(기자)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들이문턱이 닳도록 광주를 찾고 있습니다.이렇게 다녀가고 난 뒤에 지지율 변화를 살펴봤습니다.(CG)...
윤근수 2016년 12월 19일 -

최악의 'AI'..동물원 휴장-R
(앵커)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축산 농가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방금 보도해 드린대로 순천만이 폐쇄된데 이어,광주의 동물원도 임시 휴장에 들어갔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긴급 방역 차량이광주 우치 동물원에서 소독작업에 나섰습니다.조류 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이계상 2016년 12월 19일 -

GS칼텍스,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 개최
지역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심리 치유 공연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GS칼텍스 주최로 여수 예울마루에서 열린 '마음톡톡 뮤직힐링 콘서트'에서는 심리 정서 문제로 학교 생활과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사와 작곡, 드럼 연주 등을 통해 심리 문제 해소에 나섰습니다. GS칼텍스는 ...
김종태 2016년 12월 20일 -

보이스 피싱 대규모 적발-R
(앵커) 검찰이 수백명의 피해자들에게 수십억 원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조직 일당을 무더기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콜센터 상담원 등 조직원 대부분이 2,30대 취준생이었는데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0살 김 모씨는 지난해 8월 정부지원 햇살론으로 저금...
보도팀 2016년 12월 20일 -

지자체 회의 불법 녹취한 업체대표 '집행유예'
지자체 회의 내용을 불법으로 녹취한 업체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수지 제조업체 대표 정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3월 비공개로 열린 여수시 하수도 공법선정위원회 회의 내용을 불법으...
문형철 2016년 12월 21일 -

입찰 담합에..경쟁업체 입찰정보까지 몰래-R
(앵커)가족, 지인 명의로 위장업체를 만들어 입찰가를 담합해 학교 급식 식자재 입찰을 따온유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교육청 직원만 접속이 가능한 시스템에 들어가 경쟁업체의 입찰정보까지 들여다 봤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기자)광주의 한 식자재 유통업체입니다.문은 닫혀 있고, 사무실 안에는식자재만 덩그러...
송정근 2016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