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시의원 보궐선거) '지역구 활성화' 내가 적임자! - R
◀ANC▶순천과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지는'여수시 나' 선거구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침체된 지역인 만큼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내놓으며민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C/G 1 - 좌측하단 투명] 노순기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루게 된 여...
문형철 2017년 04월 01일 -
청년 정책 발굴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오늘(30) 순천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각 지자체 관계자, 청년협의체 회원 등이 참석해 청년 정책 우수사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개장한 '청춘창고'를 방문해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부단체장 회의...
문형철 2017년 03월 31일 -
내면 좋고, 안 내면 말고? - R
◀ANC▶여수시가 오래된 주정차 과태료를 한꺼번에 통지했다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미 소멸시효가 지나 납부할 의무가 없는 과태료에 대해서도 납부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C/G 1 - 좌측 하단 투명] 최근 여수시가 ...
문형철 2017년 03월 30일 -
"고래 사육시설 관리 부실...종합점검 필요"
여수에 있는 고래 사육시설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국내 8개 고래 사육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화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관련법에 규정된 적조 발생과 해수염도 변화, 지하수 오염 등에 대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갖추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벨루...
문형철 2017년 03월 30일 -
'무자격 화물 검정업무' 13명 적발
자격증 없이 수출입 화물의 중량이나 수량을 검사한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검수사나 검정사, 검량사 자격증 없이 입출항 선박에 실린 화물의 중량이나 무게를 측정한 33살 김 모 씨등 13명과 이들을 고용한 업체 4곳을 항만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
문형철 2017년 03월 30일 -
15년 전 과태료 내라?...황당한 행정 - R
◀ANC▶10년도 넘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어느날 갑자기 내라고 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여수시가 지금까지 체납된 과태료 수만 건을 한꺼번에 통지하면서 민원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여수시 교통과 사무실.쉴 새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라직원들이 아침부...
문형철 2017년 03월 29일 -
5월 여수서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최
오는 5월 여수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5월 25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박람회장 내 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5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
문형철 2017년 03월 29일 -
여수 금오수도 선박 통항 제한
다음 달부터 넉 달 동안 금오수도 해역에 일부 선박의 통항이 제한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여수 금오도와 두라도 사이의 금오수도 해역에 50톤 이상의 유조선과 액화가스 및 모래 운반선의 통항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역은 강한 조류와 잦은 안개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지...
문형철 2017년 03월 29일 -
여수 연도항에 대합실·어구보관창고 신축
여수 연도항에 여객선 이용객과 어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새롭게 들어섭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 연도항에 모두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객선 대합실과 어구 보관창고의 복합 기능을 갖춘 건물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해수청은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가면 오는 9월쯤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형철 2017년 03월 29일 -
광양항 제3항로 폭 380→480m로 확장
광양항 제3항로의 폭이 기존보다 100m 확장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철부두를 거쳐 컨테이너부두까지 이어지는 광양항 제3항로의 폭을 기존 380m에서 480m로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청은 이에 따라 35만 톤급 대형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고 체선 현상도 해소돼 광양국가산단 입주 ...
문형철 2017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