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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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인구 감소 둔화..의미있는 성과-R
◀ANC▶ 전남지역의 인구는 이처럼 큰 폭으로 줄고 있지만 고흥군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최근 인구 감소 폭이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양한 출산장려책과 귀촌 지원대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지난 달 말 기준 고흥군의 인구...
김주희 2019년 07월 19일 -
덥지 않은 여름..피서지 한산-R
◀ANC▶ 7월 중순인데도 올 여름 생각만큼 덥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그런데 실제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다는데 체감상 크게 덥다고 느끼지 않는탓에 피서지마다 한산한 모습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해수욕장.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뒀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달 ...
강서영 2019년 07월 19일 -
(리포트/S)광주 공장 신차 출시...협력 업체 활기
◀ANC▶ 기아자동차가 광주 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형 SUV 차량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사전 계약자가 5천명을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고객 앞으로 배송을 기다리는 소형 SUV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
이재원 2019년 07월 19일 -
전남도, 공공저작물 개방 공유
전남도가 자체 보유한 공공 저작물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푸른전남' 글꼴과 '전남 100년 사진' 등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을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공유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한 저...
김주희 2019년 07월 19일 -
덥지 않은 여름..피서지 한산-R
◀ANC▶7월 중순인데도올 여름 생각만큼 덥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그런데 실제 기온은예년과 비슷하다는데체감상 크게 덥다고 느끼지 않는탓에피서지마다 한산한 모습입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여수의 한 해수욕장.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뒀지만,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이달 초 개장한여...
강서영 2019년 07월 18일 -
전남 인구 상반기 만명 감소 최대폭
전남지역 올 상반기 인구 감소 규모가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남도 주민등록 인구 수는 187만500여명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만2300여명이 줄어들어 상반기 기준 인구가 처음으로 만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전남도의 상반기 기준 주민등록 인구 감소는 ...
김주희 2019년 07월 18일 -
전남도, 공공저작물 개방 공유
전남도가 자체 보유한 공공 저작물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푸른전남' 글꼴과 '전남 100년 사진' 등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을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공유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한 저...
김주희 2019년 07월 18일 -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호응'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지역 농·어촌에서 생활 체험을 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귀농어 또는 귀촌에 관심있는 타 지역 시·도민 500여 명 가운데 6,7%가 전남으로 주소를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것으로 나...
김주희 2019년 07월 18일 -
(리포트/s)민평당 분당 수순..총선 판도는?
(앵커) 민주평화당이 분당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당을 나가는 쪽에 서 있습니다. 분당이 현실화하고 정계개편으로 이어진다면 호남지역 총선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평화당이 옛 국민의당에서 떨어져나와 창당을 한 지 1년 5개월만에 다시 분당...
이계상 2019년 07월 18일 -
최종]세상 하나뿐인 '어디든 놀이터'(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생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실내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디든 놀이터' 인데요. 놀리고 있는 학교 교실과 복도 등을 놀이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 놀이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미끄럼틀과 그물공간을 응용한 암벽오르기...
장용기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