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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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8, '굳히기냐 뒤집기냐' - R (투데이)
◀ANC▶휴일인 어제(30)도 광주·전남에서는각 정당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에는주요 후보들이 직접 호남 행보에 나서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그제(29) 문재인 후보의 호남 방문으로 분위기를 띄운 민주당은 여세를 ...
문형철 2017년 05월 01일 -

타이틀 + 헤드라인(5/1)
------------------------------------------광주, 목포, 여수MBC가 공동으로 실시한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20% 포인트 정도 앞섰습니다. 전남보다 광주에서 더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22%는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
문형철 2017년 05월 01일 -

여론조사3) 투표하겠다 95.7% ...젊은층은 사전투표-R
(앵커)광주 전남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을 지도 물었습니다.여기서도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앞섰습니다.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5%를 넘었습니다.채솔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CG)광주 전남 발전에 도움이 될 후보로 응답자의 44.6%가 문재인 후보를,30.4%는 안철수 후보를 꼽았습니다.(C...
윤근수 2017년 05월 02일 -

여론조사1) 문재인 49.6% 안철수 29.8% 심상정 7.8%-R
(앵커)사실상의 선거 시작인 사전 투표를 앞두고 광주 목포 여수 MBC 3사가 공동으로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안철수 후보보다 20% 포인트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먼저 윤근수 기자 (기자)(CG)광주 전남의 유권자 천 31명을 대상으로누구를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지 물었습니다.문재인 후보가 49.6%, ...
윤근수 2017년 05월 02일 -

대선 막바지 유세-R
◀ANC▶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당하면서 보수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TK지역 표가 뭉치는 양상까지 보이면서,호남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은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옛 새누리당 계열의 정당에 보내는호남의 지지는 미미...
양현승 2017년 05월 02일 -

"바람몰이 보다 공약중요"-R
◀ANC▶광주.전남 부동층은 정책과 공약에 따라 후보를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대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바람몰이 보다는 공약대결이 중요해졌습니다.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CG]여수.광주.목포MBC 3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천 31...
박민주 2017년 05월 03일 -

(목포) 특성화고 취업률 급등-R
◀ANC▶ 전남의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취업률이 70%를 넘어 최근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설립된지 45년째를 맞는 목포여상고입니다. 전체 35학급 규모로 서남권 최대의 특성화...
박광수 2017년 05월 04일 -

가족끼리도 갈린다...설득 대리전-R
(앵커)이번 선거의 특징 중의 하나는 세대간 대결 양상이 뚜렷하다는 점입니다.가족들 사이에서도 지지하는 후보가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각 정당은 이에 파고들고 있습니다.윤근수 기자(기자)대선을 앞두고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 연휴,어린이날, 어버이날 같은 기념일도 끼어 있어서떨어진 가족들도 만날 일이 많고,자연...
윤근수 2017년 05월 04일 -

타이틀+헤드라인
대선 사상 첫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인데, 전남에서는 30%가 넘을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높은 사전투표 열기에 맞춰 각당 후보들도 막판 선거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정당 ...
최우식 2017년 05월 04일 -

외국인 인력 일색..섬 풍속도 변화-R
◀ANC▶ 급속한 고령화로 일손이 달린 농촌과 어촌에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리를 대신하고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인력이 대거 몰리면서외딴 섬의 풍속도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목포에서 뱃길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섬마을의 대파밭입니다.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데,작업 인력...
박영훈 2017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