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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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시대] 영호남 상생발전에 주력...-R
경남과 부산, 여수, 광주, 목포MBC가 민선7기 출범과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마련한 공동 기획보도, '지금은 남해안시대'.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문재인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맞물려 기대되는남해안 상생 발전의 비전을 짚어봅니다.최우식 기자입니다. ◀VCR▶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권역별...
최우식 2018년 08월 01일 -
오늘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 생방송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TV토론이 오늘(2) 낮 12시 20분에 광주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수MBC와 목포MBC에도 생중계 되며 예비 경선을 통과한 송영길 후보와 김진표 후보, 이해찬 후보가 참석해 집권 2기 여당을 이끌어 가기 위한 정책과 자질 대결을 펼칩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전당...
정용욱 2018년 08월 02일 -
관광객 유인 대책 동부권 목포권 큰 대조
올해 관광객 천 만명 유치를 목표하는 여수 등 동부권과 관광 체감률이 저하된 목포권이 크게 대비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코레일 전남본부의 오는 10일 여수엑스포 여름철 치맥 페스티벌을 통해 여수,순천에서 함께 사용하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
장용기 2018년 08월 03일 -
섬과 해양..미래 자산의 보고 '남해안 벨트'-R
공동기획 남해안 시대 순서 입니다. 부산에서 전남, 전남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남해안 벨트는 '섬과 해양'의 축입니다. 우리나라 미래 자산인 '섬과 해양'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바람은 높이 56미터,축구장 3개 크기의 모래언덕을 만들었습니다. ...
박영훈 2018년 08월 03일 -
애물단지 천연잔디 운동장-R
천연잔디로 조성된 멋진 학교 운동장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작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연잔디로 조성된 목포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운동장 ...
김윤 2018년 08월 04일 -
섬 주민 불편..여객선 항로 전면 개편 시급-R
◀ANC▶내일(8/8)은 섬의 날입니다.섬의날을 맞아 오늘과 내일 연속해서 기획보도 시간 갖습니다.남해안에는 수 많은 섬이 있지만섬과 육지 사이 20~30분 거리를 두고몇시간씩 걸리는 항로가 적지 않습니다.전면적인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지난 2013년 완공된 해남 ...
박영훈 2018년 08월 07일 -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등록됐다-R
목포 유달동과 만호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 경제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근대 역사문화 공간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이뤄집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897년 개항 이후 목포는 근대 자본주의가 꽃핀 도시였습니다. 격자형 도로망을 따라 일본...
김양훈 2018년 08월 08일 -
칠산,새천년대교..해상 명품길 전망-R
무안과 바다건너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 공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다리가 내년 말 완공되면 신안 새천년대교 등 해상다리 3곳을 통해 섬과 바다,육지가 연결되는 '바다명품 관광지'가 기대됩니다.장용기기자 ◀END▶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미터 높이의 영광 칠산타워에서 바라다 본 서해 칠산 ...
장용기 2018년 08월 09일 -
고흥군, 내년 현안사업예산 국비 반영 건의
고흥군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202건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국비 예산, 2천11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이 가운데 51%에 해당하는 123건, 천17억 원이 현재 기획재정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지 여부를 놓고 심의 중이라며, 기재부와 국토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이들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
최우식 2018년 08월 10일 -
목포시청 FA컵 돌풍 계속된다-R
◀ANC▶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 축구팀의 FA컵 돌풍이 올해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FA컵 4강 신화를 쓴 목포시청 축구팀은올해도 K리그 팀들을 연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FA컵 4강까지 올랐던 목포가 이번에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
김양훈 2018년 08월 13일